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277 묵상글과 펌글의 차이 |2|  2011-03-31 김초롱 7282 0
63276 나 됨이 행복하여라 -펌 |2|  2011-03-31 이근욱 4331 0
63275 - 요한서간 강해 - |5|  2011-03-31 홍지효 3943 0
63274 3월 31일 사순3주간 목요일 - 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말씀   2011-03-31 김명준 5073 0
63273 "악령으로부터의 해방" - 3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6|  2011-03-31 김명준 4884 0
63272 - 성 아우구스티노의 요한서간강해 -   2011-03-31 홍지효 3812 0
63270 - 성 아우구스티노 -   2011-03-31 홍지효 3272 0
63269 - 성 베르나르도 -   2011-03-31 홍지효 3162 0
63268 [필독권유] 구약 성경이 사도전승(즉, 성전)의 일부분인 근거 |9|  2011-03-31 소순태 3932 0
63271 잘못하다간 성전 > 구약성경이 되겠네요. |35|  2011-03-31 홍세기 2222 0
63267 사랑은 뒤가 아니라 앞을 향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31 노병규 60013 0
63266 '서로 갈라서면 망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11-03-31 정복순 4906 0
63265 아무리 좋은 글이라 할지라도..... |10|  2011-03-31 김초롱 5042 0
63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31 이미경 89116 0
63263 기적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31 노병규 67210 0
63262 어중간은 없다 <사순 3주간 목요일 (루카11,14-23)   2011-03-31 김종업 4525 0
63261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1-03-31 이부영 4614 0
63260 영혼이 즐기는 목욕. |1|  2011-03-31 유웅열 4182 0
63259 3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내 편   2011-03-31 권수현 4292 0
63258 3월 3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31 노병규 83817 0
63257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1-03-31 주병순 3542 0
63254 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 |1|  2011-03-30 박영호 4473 0
63253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  2011-03-30 김중애 3692 0
63252 너희가 무엇을 아느냐,   2011-03-30 김중애 3141 0
63251 잘리고 잘리고 또 잘려야 단단해집니다   2011-03-30 지요하 4294 0
63250 글을 퍼오는 행위 가급적 삼가해..... |1|  2011-03-30 김초롱 5005 0
63249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3-30 박명옥 5072 0
63248 3월 29일 강론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   2011-03-30 김명준 5683 0
63247 3월 30일 사순3주간 수욜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   2011-03-30 김명준 5283 0
6324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30 김명준 3725 0
63245 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3-30 박명옥 47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