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를 모른다 |1|  2011-10-26 김혜진 8059 0
68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6 이미경 8528 0
68408 10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26 권수현 4632 0
68407 연중 제30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0-26 박명옥 4451 0
68406 예수님께서 나자렛 사람 으로 불리는 이유 |1|  2011-10-26 소순태 3661 0
68405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- <기회를 찾으라>   2011-10-26 유웅열 4583 0
68404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6 노병규 8088 0
68403 10월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1-10-26 노병규 84515 0
6840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1-10-26 주병순 3683 0
68401 이름대로 살아가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6 오미숙 74611 0
68396 파티마 예언 |1|  2011-10-25 임종옥 3212 0
6839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6   2011-10-25 김용현 3041 0
68391 + 성장과 변화에 감사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5 김세영 5218 0
6839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5   2011-10-25 김용현 2981 0
68389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5 박명옥 4392 0
68388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  2011-10-25 이근욱 5082 0
68387 꿈과 현실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5 김명준 4847 0
1465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 |1|  2011-10-25 김형기 1,2633 0
1467 반갑습니다.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|1|  2011-11-11 이용섭 8310 0
68386 ♡ 관상 ♡ |1|  2011-10-25 이부영 5403 0
68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떤 나무에 물을 줄 것인가?   2011-10-25 김혜진 94514 0
68384 시작도 과정도 그 결과도 모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10-25 노병규 64411 0
68383 연중 제30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5 박명옥 4061 0
68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10-25 이미경 1,04317 0
68381 10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8-21 묵상/ 그곳에 가고 싶 ...   2011-10-25 권수현 4576 0
68380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- <조언을 구하라>   2011-10-25 유웅열 5065 0
68379 10월 25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5 노병규 94418 0
68378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1-10-25 주병순 3911 0
68377 하느님을 닮은 사람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5 오미숙 62412 0
68375 연중 제3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4 박명옥 3770 0
68374 ‘죽음의 슬픔’은 ‘찬미의 기쁨’으로 - 10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10-24 김명준 42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