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98 묵상 |1|  2006-07-26 김두영 6751 0
19306 진실을 보는 눈   2006-07-26 서부자 8761 0
19307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06-07-26 주병순 6431 0
1930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8> |1|  2006-07-26 이범기 6361 0
19316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7-27 김두영 6071 0
19323 하느님께 다 맡기면 |2|  2006-07-27 장병찬 5971 0
19330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와...   2006-07-27 박규미 6391 0
1933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6-07-27 주병순 5671 0
19339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끝맺음. |7|  2006-07-28 장이수 5231 0
19345 뒤돌아 보지마 |2|  2006-07-28 서부자 6311 0
19355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06-07-28 주병순 5571 0
193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9> |1|  2006-07-28 이범기 5801 0
19358 <기도후 묵상 6>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. |3|  2006-07-28 장이수 5151 0
19362 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...사람은 말을 한다.   2006-07-28 이은주 6411 0
19379 [강론]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(김용배 신부) |2|  2006-07-29 장병찬 5681 0
1938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6-07-29 주병순 5571 0
19390 청계천을 다녀와서   2006-07-29 김두영 5801 0
19398 오늘의 묵상   2006-07-30 김두영 6061 0
1940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06-07-30 주병순 5841 0
19413 오늘의 묵상   2006-07-31 김두영 5691 0
19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6-07-31 주병순 5131 0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  2006-08-01 김두영 7381 0
19449 가라지의 비유   2006-08-01 윤경재 6921 0
1945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 |9|  2006-08-01 장이수 4511 0
19471 [ 생.활.말.씀.] |1|  2006-08-02 양춘식 5211 0
1947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06-08-02 주병순 5121 0
19475 (26) .깨끗한 마음.(마태5.8.) |1|  2006-08-02 김석진 6031 0
19477 <가톨릭교회 교리서> "아래로 내려가라" / 하느님의 나라. |2|  2006-08-02 장이수 6891 0
19494 시험지를 받아들고 이를 가는 학생 /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3 윤경재 6001 0
19495 하느님은 결론을 따지신다. 정호 신부 |1|  2006-08-03 윤경재 5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