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242 교회의 기도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30 이순정 4024 0
63241 계명을 알아야 예언서를 알아야 오늘 말씀을 알아듣지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30 이순정 41310 0
63240 성모님 왕관 (F11을 치면 한 화면에...)   2011-03-30 박명옥 3852 0
63239 ♡ 칭찬 ♡   2011-03-30 이부영 3764 0
63238 사랑으로 완성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30 노병규 5678 0
6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30 이미경 90116 0
63236 율법의 완성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30 노병규 57311 0
63235 비우면 행복하리 /펌   2011-03-30 이근욱 4841 0
63234 3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   2011-03-30 방진선 3741 0
63233 3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3-30 권수현 4362 0
63232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   2011-03-30 김종업 4613 0
63231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  2011-03-30 김중애 3531 0
63230 겸손한 자제심,   2011-03-30 김중애 3741 0
63229 3월 3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30 노병규 89716 0
632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11-03-30 주병순 3473 0
63225 내 울 안에 있는 꽃들...   2011-03-29 박영미 3957 0
63223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(마태18,21-35)   2011-03-29 김종업 3805 0
63216 모두가 기도입니다   2011-03-29 진장춘 3743 0
63214 영에서 난 사랑,   2011-03-29 김중애 3783 0
63211 ♥정화는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병행해야,   2011-03-29 김중애 3291 0
63210 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,   2011-03-29 김중애 3442 0
63207 교도권(Magisterium)이란?   2011-03-29 소순태 3842 0
6320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1-03-29 주병순 3253 0
63204 사순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29 박명옥 3943 0
63202 "회개와 용서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3-29 김명준 4706 0
63201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9 이순정 4338 0
63200 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   2011-03-29 이부영 3373 0
63199 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9 이순정 5166 0
63198 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9 노병규 59812 0
63197 가엾은 마음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9 노병규 88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