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962 어린이성의 회복 - 이수철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8-16 김명준 5966 0
91469 준주성범 : 제21장 절실한 통회심   2014-09-11 강헌모 5961 0
92047 ▶혼인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28주일(2 ...   2014-10-12 이진영 5965 0
93866 말씀의초대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1주간 화요일 ...   2015-01-13 김중애 5960 0
94526 ♡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5년 사순 시기 담화   2015-02-10 김세영 5965 0
94937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하느님 나라의 종 "(2월5일 목) |1|  2015-03-02 정진영 5961 0
95475 2015년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영적독서   2015-03-22 신승현 5960 0
95608 그분을 믿는다는것 |1|  2015-03-28 김중애 5962 0
96307 성스러운 호소   2015-04-24 임종옥 5961 0
9895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15-08-31 주병순 5961 0
99326 말씀의초대2015년 9월 19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  2015-09-19 김중애 5960 0
99586 오해는 이해로 풀어야 |1|  2015-10-03 최용호 5961 0
100609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..   2015-11-22 최원석 5961 0
150422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  2021-10-18 김동기 5960 0
151450 되찾은 양의 비유 복음(마태18,12-14)   2021-12-07 김종업 5960 0
15858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03 박영희 5962 0
159610 잠시 쉬어 가라! 행복이란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. |1|  2022-12-20 김중애 5962 0
161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9) |2|  2023-03-29 김중애 5965 0
162013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  2023-04-06 박영희 5961 0
163031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|3|  2023-05-22 김중애 5962 0
163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5) |1|  2023-06-15 김중애 5968 0
165570 열어보지 않은 선물 |2|  2023-09-07 김중애 5963 0
12668 누가 제 이웃입니까 ?   2005-10-03 양다성 5951 0
12705 "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"   2005-10-05 정복순 5953 0
12901 나의 상표는? |2|  2005-10-16 김선진 5953 0
13567 지혜로운 님   2005-11-17 김성준 5951 0
1578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,제1장   2006-02-19 조영숙 5955 0
15959 **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** |2|  2006-02-26 노병규 5955 0
16240 황금률!(남존마사)   2006-03-09 임성호 5954 0
16684 '주님의 치료가 절실한 우리'   2006-03-27 정복순 59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