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9 이미경 95918 0
63194 3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 묵상/ 용서   2011-03-29 권수현 4214 0
63193 3월 2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29 노병규 89617 0
63192 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   2011-03-29 이근욱 6113 0
63189 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3-28 김명준 4686 0
63188 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3-28 김명준 3514 0
63187 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3-28 김명준 3503 0
63186 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3-28 김명준 3753 0
6318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28 김명준 3192 0
63184 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3-28 김명준 2913 0
63183 참 나(眞我)’의 삶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28 김명준 3315 0
63181 십자기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,   2011-03-28 김중애 3311 0
631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28 박명옥 3471 0
63177 부르짖는 기도,   2011-03-28 김중애 4131 0
6317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모셔온글)   2011-03-28 이근욱 4231 0
63174 주님을 위한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.   2011-03-28 김중애 3922 0
63171 ♥외적 침묵은 내적 침묵으로 안내한다.   2011-03-28 김중애 4056 0
63170 한적한 곳,   2011-03-28 김중애 3195 0
63166 생각에서 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28 노병규 56214 0
63163 <이 문제를 어이 할꼬?> |1|  2011-03-28 오상선 3848 0
63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8 이미경 85712 0
63159 ♡ 숨은 삶 ♡   2011-03-28 이부영 4033 0
63158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   2011-03-28 권수현 3953 0
63157 나자렛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8 노병규 49210 0
63156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  2011-03-28 유웅열 4603 0
63155 3월 2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8 노병규 88421 0
6315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11-03-28 주병순 3293 0
6315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(퍼온글)   2011-03-28 이근욱 4942 0
63150 사순 제3주일 - 우물가의 여인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3-27 박명옥 4255 0
63148 이웃사랑   2011-03-27 김중애 3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