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79 |
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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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장병찬 |
4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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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90 |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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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주병순 |
514 | 1 |
0 |
19700 |
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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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김두영 |
440 | 1 |
0 |
19707 |
'주님께 의지하는 믿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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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정복순 |
491 | 1 |
0 |
19710 |
[강론] 연중 제19주일 (군종 김성현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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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장병찬 |
579 | 1 |
0 |
19713 |
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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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주병순 |
507 | 1 |
0 |
19722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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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3 |
김두영 |
482 | 1 |
0 |
19737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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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3 |
주병순 |
581 | 1 |
0 |
19746 |
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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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김두영 |
536 | 1 |
0 |
19754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3. 예수 천당, 불신 지옥 (마르 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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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박종진 |
5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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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7 |
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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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주병순 |
545 | 1 |
0 |
19775 |
성모 승천 대축일. 심흥보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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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윤경재 |
5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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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8 |
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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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장병찬 |
684 | 1 |
0 |
19786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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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주병순 |
551 | 1 |
0 |
19790 |
주님과 1사람간의 대화. <각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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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장이수 |
560 | 1 |
0 |
19804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5. 한판 승부 (마르 5,1~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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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박종진 |
556 | 1 |
0 |
19809 |
지혜 없는 젊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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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장병찬 |
643 | 1 |
0 |
19814 |
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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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유정자 |
581 | 1 |
0 |
19815 |
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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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주병순 |
612 | 1 |
0 |
19816 |
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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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장이수 |
5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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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1 |
말과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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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김두영 |
5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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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8 |
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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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윤경재 |
7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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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9 |
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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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윤경재 |
731 | 1 |
0 |
19840 |
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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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주병순 |
649 | 1 |
0 |
19849 |
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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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김성준 |
5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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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1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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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김두영 |
4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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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0 |
참 합(合)의 힘은 믿음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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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윤경재 |
5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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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2 |
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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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윤경재 |
6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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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5 |
삶의 종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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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0 |
김두영 |
5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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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0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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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0 |
주병순 |
4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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