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94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06-08-22 주병순 6021 0
19946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  2006-08-22 장병찬 6471 0
19960 기우   2006-08-23 김성준 5101 0
1998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2. 기쁨의 흔적 (마르 6,53~56 ...   2006-08-24 박종진 5821 0
19988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  2006-08-24 주병순 6031 0
19993 ** 기도할 때 내 마음은...** |2|  2006-08-24 양춘식 6451 0
2002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6-08-25 주병순 7641 0
20042 나이 듦의 위로   2006-08-25 최태성 5091 0
2005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6-08-26 주병순 5901 0
2008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6-08-27 주병순 5031 0
20101 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06-08-28 주병순 5911 0
201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2> |1|  2006-08-28 이범기 4931 0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  2006-08-29 박종진 8981 0
20131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갖춰야 할 무기 |2|  2006-08-29 장병찬 8661 0
2013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6-08-29 주병순 7251 0
20147 감사하는 마음 |1|  2006-08-30 김두영 6451 0
20158 족보에서 깨닫는 비밀 |2|  2006-08-30 장병찬 6501 0
20160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 마타리 꽃 )   2006-08-30 주병순 5591 0
20162 (173) 말씀>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행복하여라!   2006-08-30 유정자 5821 0
20170 가장 강한 사람   2006-08-30 송규철 5621 0
20171 "불법이 곧 죄" (또다른 구속제물이 다시 있을까) |1|  2006-08-30 장이수 4991 0
20176 오늘의 묵상   2006-08-31 김두영 6651 0
20191 하느님의 종은 식솔에게 바른 양식을 내어준다. |8|  2006-08-31 장이수 1,2541 0
2020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9. 뻐기고 싶은 마음 ( 마르 8,2 ... |1|  2006-09-01 박종진 6891 0
20208   2006-09-01 김성준 6331 0
20209 수류화개   2006-09-01 김두영 6771 0
2022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마중 나가라.   2006-09-01 주병순 6631 0
20224 (177) 말씀> 십자가의 선포 = 하느님의 사랑 |4|  2006-09-01 유정자 6941 0
20233 내가 태어난 이유 |1|  2006-09-02 김두영 6181 0
20246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  2006-09-02 장병찬 7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