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819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 |1|  2007-04-14 윤경재 5954 0
27040 운암강 |7|  2007-04-23 이재복 5954 0
29186 "삶의 비전" --- 2007.7.12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2|  2007-08-02 김명준 5955 0
29216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8-04 정복순 5956 0
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 |2|  2007-08-21 임성호 5956 0
29610 사랑하는 형제,자매님들!! 무더위 조금만 참으세요......*~ |19|  2007-08-22 정정애 59511 0
29613 Re:사랑하는 형제,자매님들!! 무더위 조금만 참으세요......*~ |5|  2007-08-22 이재복 5698 0
29687 연중 21주일 / 구원의 좁은 문 / 루가13,22-30   2007-08-25 원근식 5954 0
2974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 |2|  2007-08-28 주병순 5951 0
29975 영원한 생명이 우리 삶의 근본 목적임을 잊지 말자! |3|  2007-09-07 임성호 5954 0
30134 진실한 사랑 |6|  2007-09-14 임숙향 5957 0
30530 그리스도께서 마리아를 통하여 내 안에 오신다 |26|  2007-10-02 장이수 5954 0
30730 오늘의 복음 묵상 - 부끄러움을 느끼며 |2|  2007-10-08 박수신 5956 0
31075 나눔은 커다란 축복이요 은총입니다. |5|  2007-10-24 유웅열 5956 0
31985 밤비 |12|  2007-12-03 이재복 59511 0
32475 성탄을 축하합니다. |10|  2007-12-25 김광자 5958 0
32535 '무엇'인가 아니라 '누구'인가 [자유게시판] |7|  2007-12-27 장이수 5957 0
32837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  2008-01-09 장병찬 5952 0
32972 결점을 찾으려 하지 마라! |7|  2008-01-15 유웅열 59511 0
33218 최고가 되고 싶다면 그분을 닮아라! / 이인주 신부님 |12|  2008-01-25 박영희 59511 0
33560 (209) 사랑의 도구는 용서다 |14|  2008-02-08 김양귀 59510 0
34748 3월 23일 부활대축일 / 부활의 증인 |10|  2008-03-22 오상선 59511 0
35152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|5|  2008-04-07 김종업 5959 0
35559 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4-21 정복순 5953 0
35565 '가치론의 프래그머티즘' - '관념의 신' [죄악의 유혹] |6|  2008-04-21 장이수 5950 0
36116 희망을 담습니다. |4|  2008-05-10 최익곤 5955 0
37236 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 |4|  2008-06-26 장이수 5953 0
37613 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12 노병규 59515 0
37937 돈은 좋은 것이다. 그러나 돈 욕심에 모든 것을 걸지 말라! |7|  2008-07-25 유웅열 5956 0
38295 "믿음의 힘" - 8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09 김명준 5954 0
39020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 |2|  2008-09-10 장병찬 59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