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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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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윤경재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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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암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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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3 |
이재복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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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삶의 비전" --- 2007.7.12 연중 제14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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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2 |
김명준 |
5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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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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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4 |
정복순 |
5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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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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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1 |
임성호 |
5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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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형제,자매님들!! 무더위 조금만 참으세요......*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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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2 |
정정애 |
59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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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랑하는 형제,자매님들!! 무더위 조금만 참으세요......*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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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2 |
이재복 |
56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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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1주일 / 구원의 좁은 문 / 루가13,22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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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5 |
원근식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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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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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8 |
주병순 |
59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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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생명이 우리 삶의 근본 목적임을 잊지 말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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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7 |
임성호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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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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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4 |
임숙향 |
59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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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께서 마리아를 통하여 내 안에 오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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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2 |
장이수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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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부끄러움을 느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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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8 |
박수신 |
5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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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은 커다란 축복이요 은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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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유웅열 |
5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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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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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3 |
이재복 |
59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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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을 축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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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5 |
김광자 |
59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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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엇'인가 아니라 '누구'인가 [자유게시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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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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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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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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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점을 찾으려 하지 마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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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유웅열 |
59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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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가 되고 싶다면 그분을 닮아라!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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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박영희 |
59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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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9) 사랑의 도구는 용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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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김양귀 |
59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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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3일 부활대축일 / 부활의 증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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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2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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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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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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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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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정복순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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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치론의 프래그머티즘' - '관념의 신' [죄악의 유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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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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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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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0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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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하고자 하니 되어라" [찾으러 오신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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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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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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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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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좋은 것이다. 그러나 돈 욕심에 모든 것을 걸지 말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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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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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의 힘" - 8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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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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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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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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