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47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박종상 신부)   2006-09-02 장병찬 6881 0
20248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6-09-02 주병순 5741 0
20250 "항상 깨어 있어라."(마태25;1~~13).   2006-09-02 김석진 6581 0
202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06-09-03 주병순 5631 0
202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5> |1|  2006-09-04 이범기 5911 0
203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6-09-05 주병순 7791 0
20312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  2006-09-05 장병찬 6701 0
20320 말씀의 위력 |3|  2006-09-05 윤경재 9601 0
20329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9-06 김두영 5991 0
2033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3. 꿈은 이루어진다. (마르 9,1~ ... |2|  2006-09-06 박종진 6801 0
20336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  2006-09-06 장병찬 7481 0
20337 9월 7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9-06 장병찬 6441 0
203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6-09-06 주병순 5861 0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9-07 장병찬 7321 0
20393 나만의 마니피캇 |2|  2006-09-08 장병찬 6721 0
20394 깨어있어 준비하는 삶   2006-09-08 장병찬 7721 0
20404 행복이란 |2|  2006-09-08 최태성 5931 0
20409 오늘의 묵상   2006-09-09 김두영 5341 0
20417 돌연변이 |3|  2006-09-09 이재복 6141 0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  2006-09-09 김석진 7261 0
20435 아름다운 과소비 |2|  2006-09-10 김두영 5831 0
2044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06-09-10 주병순 5521 0
20447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  2006-09-10 장병찬 5851 0
2044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6. 슬픔이 기쁨으로 (마르 9,30~ ...   2006-09-10 박종진 6291 0
20456 사랑으로라면 |2|  2006-09-11 김두영 4931 0
204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47. 꼴찌를 좋아하는 사람들 (마르 9, ... |3|  2006-09-11 박종진 6741 0
20481 제일성모님이께서 좋아하시는지항은?   2006-09-11 이영주 5911 0
20499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  2006-09-12 장병찬 5961 0
20500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성체를   2006-09-12 장병찬 6571 0
2050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06-09-12 주병순 59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