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  2008-09-12 김광자 5958 0
39511 "천사와 악마" - 9.29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9-30 김명준 5953 0
40121 겨울 엽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10-20 김광자 5958 0
40344 사진묵상 - 몽마르뜨에 댕겨 왔습니다. |1|  2008-10-28 이순의 5955 0
40652 이사야서 제19장 1-25절/이집트의 멸망/이집트의 미래 |3|  2008-11-05 박명옥 5952 0
41674 "슬기로운 사람" -12. 0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2-04 김명준 5954 0
42669 "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"   2009-01-06 신옥순 5953 0
44014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카페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0 박명옥 5953 0
44745 "말씀 실행에 충실한 삶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09-03-19 김명준 5958 0
447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2 |1|  2009-03-20 김명순 5952 0
45211 나의묵상-기도 와 편지 |2|  2009-04-07 김상환 5952 0
46066 반가운 손님이 친구가 되다 |23|  2009-05-13 박영미 59516 0
46236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7|  2009-05-20 김광자 5958 0
50413 <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>   2009-11-04 김수복 5950 0
504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5 김광자 5953 0
51154 가장 두려운 것   2009-12-02 김열우 5950 0
52142 대중 목욕탕에서...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0 이순정 5957 0
5408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|10|  2010-03-20 김광자 5959 0
54335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6|  2010-03-29 김광자 5955 0
54478 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5950 0
54820 ♡ 가정에서 ♡   2010-04-14 이부영 59514 0
54918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3|  2010-04-18 김광자 59517 0
55700 통회의 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5-14 이은숙 5951 0
58429 묵상글 올리시는 분들께 |2|  2010-09-05 임명희 5953 0
62464 성요셉의 의로움이란? 기꺼운 마음으로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1 이순정 5959 0
65971 억지로 하면 능률도 떨어져 -반영억신부-(마태11,28-30) |1|  2011-07-14 김종업 5958 0
67546 9월18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...   2011-09-18 노병규 59514 0
67598 9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8,19-21 묵상/ 엄마를 부탁해   2011-09-20 권수현 5953 0
73060 아름다운 司祭,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5-13 박명옥 5952 0
73728 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 첫째날-진천성당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3 박명옥 59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