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505 - 순교자 현양의 밤 - |2|  2006-09-12 양춘식 5651 0
20507 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. |2|  2006-09-12 윤경재 6951 0
20518 회심 |1|  2006-09-13 김두영 6551 0
20520 성모발현을 교회가 공식인정한 바뇌의 성모 |2|  2006-09-13 장병찬 7481 0
20521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5|  2006-09-13 장병찬 7601 0
2052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06-09-13 주병순 7821 0
20539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세번째. |5|  2006-09-13 장이수 8811 0
20549 가을비 |1|  2006-09-14 김성준 6471 0
20550 기다림에서 |1|  2006-09-14 박규미 6111 0
20555 즐거운 불편 |1|  2006-09-14 김두영 6791 0
20565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|3|  2006-09-14 장병찬 7871 0
20577 나달나달 헤어진 종이쪽지를 ... |2|  2006-09-15 박규미 5701 0
20580 오늘의 묵상   2006-09-15 김두영 5691 0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  2006-09-15 장병찬 6791 0
20586 하느님과 함께 살아야 |5|  2006-09-15 장병찬 5981 0
20611 맘 쓰기 |1|  2006-09-16 박규미 6531 0
20617 [강론]한국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(윤근일 신부)   2006-09-16 장병찬 6651 0
20618 현 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에서 (2006.9.10) |2|  2006-09-16 장병찬 6121 0
2061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6-09-16 주병순 5991 0
20625 103위 한국 순교 성인들이시여...   2006-09-16 정복순 5621 0
20638 빈 마음 |2|  2006-09-17 김두영 5661 0
20644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탈렌트 |2|  2006-09-17 장병찬 7691 0
2064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9-17 주병순 5981 0
2067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06-09-18 주병순 6581 0
20688 사람 얼굴   2006-09-19 김성준 6251 0
2070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06-09-19 주병순 6651 0
20746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|1|  2006-09-21 김두영 6071 0
20773 슬픕니다. |2|  2006-09-22 김성준 7301 0
20778 육화되신 예수님, 부활하신 예수님 |4|  2006-09-22 장병찬 7331 0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  2006-09-22 김석진 9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