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169	10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세상 속에서의 조용 ...	2011-10-15	권수현	363	5	0
68168	사울은 잘 생긴 사람이었다. 그러나 그의 삶은 ...	2011-10-15	이정임	588	2	0
68167	파티마 예언	2011-10-14	임종옥	297	1	0
68165	연중 제28주간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10-14	박명옥	561	0	0
68164	인생의 바다를 건넌 사람들 - 윤경재	2011-10-14	윤경재	403	6	0
68163	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아버지의 컴플렉스	2011-10-14	최규성	501	3	0
68162	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주다. |3|	2011-10-14	이정임	868	2	0
68161	조규만 주교님 강론(동영상)/창5동성당 견진성사 집전	2011-10-14	김종업	685	2	0
68160	묵상..	2011-10-14	이민숙	372	0	0
68159	주님과의 우정(友情)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10-14	김명준	417	6	0
6815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4	2011-10-14	김용현	316	1	0
68157	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10-14	노병규	638	9	0
68156	연중 제28주간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4	박명옥	361	2	0
68155	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	2011-10-14	주병순	355	1	0
6815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 품	2011-10-14	김혜진	871	8	0
6815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1년 10월 16일).	2011-10-14	강점수	535	2	0
68152	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마음 공부	2011-10-14	최규성	566	4	0
68151	사진묵상 - 마지막 정성	2011-10-14	이순의	531	3	0
68150	바르나바와 사울이 선교사로 파견되다(사도행전13,1-52)/박민화님의 ... |3|	2011-10-14	장기순	445	5	0
68149	10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7 묵상/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	2011-10-14	권수현	484	3	0
68148	♡ 자기 비참 ♡	2011-10-14	이부영	387	2	0
68147	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4	박명옥	548	1	0
68145	위기는 선물이다. <성공의 위기> - (ㄴ)	2011-10-14	유웅열	491	0	0
68144	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14	오미숙	615	9	0
68143	중년의 당신, 무엇을 꿈꾸는가	2011-10-13	이근욱	486	0	0
68142	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	2011-10-13	박명옥	565	3	0
68141	10월 배티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3	박명옥	287	0	0
68139	내적 순례 여정의 삶 - 10. 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1-10-13	김명준	428	6	0
68138	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	2011-10-13	이근욱	464	2	0
68137	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	2011-10-13	장이수	48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