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944 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, |1|  2011-03-19 김중애 3472 0
62942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  2011-03-19 김중애 3161 0
62941 ♥성서를 통해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  2011-03-19 김중애 3231 0
62935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9 노병규 4379 0
62934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19 박명옥 4303 0
62938 Re: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3-19 윤덕규 1460 0
62933 "참 크고, 깊고, 고요한 성 요셉" - 3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03-19 김명준 4725 0
62931 "지금 여기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3-19 김명준 3494 0
62930 성서를 읽을 때에는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9 이순정 4768 0
62929 의(義)롭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9 이순정 4254 0
62928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9 박명옥 3720 0
62927 꿈같은 얘기<<성 요셉 대축일 (마태1,16. 18-21)   2011-03-19 김종업 4842 0
62926 십자가의길-2011년3월18일 저녁8시 배티에서   2011-03-19 박명옥 4232 0
62925 ♡ 요셉 성인은 우리 신앙의 모범입니다. ♡   2011-03-19 이부영 4453 0
62924 3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6, 18-21.24ㄱ 묵상/ 사랑으 ... |2|  2011-03-19 권수현 3416 0
629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9 김광자 4526 0
629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19 이미경 73213 0
62920 ☆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☆ |2|  2011-03-19 김광자 4762 0
62919 사순 제2주일 /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/유 광수 신부   2011-03-19 원근식 3736 0
62918 3월 19일 금요일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... |2|  2011-03-19 노병규 57516 0
62917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1-03-19 주병순 2901 0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  2011-03-19 소순태 3211 0
62915 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18 박명옥 2931 0
62914 ♥시편을 이용하여 기도하기   2011-03-18 김중애 3782 0
62911 더 높은 이상,   2011-03-18 김중애 3242 0
62910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.   2011-03-18 김중애 3381 0
62909 지금 우리의 지구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4188 0
62908 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8 이순정 3546 0
62907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451 0
62906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3671 0
62905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