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219 +예수님의 십자가.   2006-10-07 김석진 7441 0
21225 오늘 의 묵상 제 9 일 째 |4|  2006-10-07 한간다 5581 0
21228 임마! |1|  2006-10-07 김성준 4851 0
21236 10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남편이 가장 멋있었을 때   2006-10-08 권수현 5971 0
21325 맞고! 사랑   2006-10-11 김성준 6311 0
21330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06-10-11 주병순 6531 0
21375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 !   2006-10-12 장병찬 7521 0
21443 +원수를 사랑하여라! ( 마태 5;43~48 ) |4|  2006-10-14 김석진 6891 0
21480 가진 것을 팔고 나서 나를 따라라.   2006-10-15 주병순 6121 0
21497 10월 16일 야곱의 우물 -루카11, 29-32 묵상 / 하느님과 인 ...   2006-10-16 권수현 5431 0
21501 [10월 16일] 예수 성심과 성녀 마르가리타   2006-10-16 장병찬 5091 0
21512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6-10-16 주병순 5271 0
21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0. 굽이 돌아 오신 길 (마르 12, ...   2006-10-17 박종진 6841 0
2154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06-10-17 주병순 7401 0
21564 오늘의 명상[인사, 미소, 칭찬]   2006-10-18 김두영 7901 0
2157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5>   2006-10-18 이범기 6171 0
2157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6-10-18 주병순 5721 0
21597 선을 행할 힘이 있거든   2006-10-19 장병찬 5631 0
2161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  2006-10-19 원근식 6891 0
2161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6-10-19 주병순 5771 0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6-10-20 주병순 8141 0
21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   2006-10-20 이범기 7551 0
21646 꿈길 |2|  2006-10-21 김성준 6011 0
21658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06-10-21 주병순 6021 0
21672 10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16-20/ 최고의 백그라운드 |1|  2006-10-22 권수현 6601 0
21673 나무처럼 |1|  2006-10-22 김두영 5921 0
2167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06-10-22 주병순 6671 0
2170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06-10-23 주병순 5951 0
21725 오늘의 명상[사랑]   2006-10-24 김두영 6351 0
2173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06-10-24 주병순 6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