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59 그리스도님, 사랑합니다.   2006-06-02 권영화 5940 0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7.2 ... |1|  2006-07-02 김명준 5944 0
194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4) /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|12|  2006-07-31 박영희 5949 0
19450 가라지를 거두어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  2006-08-01 주병순 5942 0
195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6. 그분을 만나려면(마르 3,7~12 ...   2006-08-06 박종진 5943 0
19686 참 나(True Self: 眞我)를 사는 길 ----- 2006.8.1 ... |1|  2006-08-11 김명준 5944 0
19870 참 합(合)의 힘은 믿음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5941 0
20473 한 가운데 세우셨다. |6|  2006-09-11 윤경재 5944 0
20996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|4|  2006-09-30 홍선애 5946 0
20998 [오늘 복음묵상] ▣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9-30 노병규 5947 0
21081 [새벽묵상]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3|  2006-10-03 노병규 5943 0
21475 행복한 우리들 ----- 2006.10.14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  2006-10-15 김명준 5944 0
22238 올바른 믿음 |3|  2006-11-09 유웅열 5944 0
22281 [새벽묵상] '진리를 얻기 위하여' |3|  2006-11-11 노병규 5944 0
23301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4|  2006-12-11 주병순 5942 0
23907 1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35 묵상/ 춤추며 기쁘게 |5|  2006-12-29 권수현 5946 0
24412 †♠ 9.이제부터 성모님이 네 어머니시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 ... |10|  2007-01-13 양춘식 5948 0
244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3> |2|  2007-01-15 이범기 5945 0
25229 '하느님의 자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08 정복순 5947 0
25415 "톱니 바퀴'에 대한 묵상 |5|  2007-02-14 이복선 5946 0
25778 ◆ 오늘, 예수님이 우리를 열세번째 사도로 부르십니다 . . . |9|  2007-03-01 김혜경 59410 0
25823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?'   2007-03-03 이부영 5941 0
26038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  2007-03-12 장병찬 5941 0
26353 “가거라. 그리고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마라” --- 2007.3.25 ...   2007-03-26 김명준 5944 0
26688 † 사도와 마주앉아 ♠ |2|  2007-04-08 양춘식 5943 0
27142 '판단 없는 기다림' |1|  2007-04-28 이부영 5945 0
27226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 44-50 묵상/ 신뢰 |5|  2007-05-02 권수현 5943 0
27268 내 마음속의 자   2007-05-03 정용범 5943 0
27276 '하느님의 손길' |1|  2007-05-04 이부영 5943 0
27287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|3|  2007-05-04 장병찬 59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