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904 십자가의 길 14처   2011-03-18 박명옥 4371 0
62901 웅덩이 vs 옹달샘   2011-03-18 이부영 3591 0
62898 바보, 멍청이<사순 1주간 금요일 (마태5,20-26)   2011-03-18 김종업 6576 0
62897 화해와 예물   2011-03-18 노병규 5383 0
628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1년 3월 20일)   2011-03-18 강점수 5114 0
62895 계명들의 요약(레위기26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18 장기순 4335 0
628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3|  2011-03-18 김광자 6038 0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  2011-03-18 김광자 6493 0
62892 ♡ 단순함 ♡   2011-03-18 이부영 4352 0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...   2011-03-18 권수현 4553 0
62890 3월 18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8 노병규 1,05118 0
62889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11-03-18 주병순 3381 0
62888 간섭 마소서   2011-03-17 이재복 3656 0
62887 악마/악령/마귀/사탄 호칭 및 이름의 의미 |4|  2011-03-17 소순태 4222 0
628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7 박명옥 5476 0
62882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림,   2011-03-17 김중애 3762 0
62881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,   2011-03-17 김중애 3371 0
62880 "항구한 기도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3-17 김명준 55010 0
62878 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   2011-03-17 이부영 4423 0
62877 (독서묵상)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- 김찬선(레오 ...   2011-03-17 노병규 56712 0
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7 이미경 1,37323 0
62875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 |1|  2011-03-17 유웅열 5274 0
62874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3-17 박명옥 5624 0
62873 은총의 샘인 성경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769 0
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678 0
62871 헛된 수고 (마태7:7-12) 반영억라파엘신부   2011-03-17 김종업 5206 0
62870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  2011-03-17 김용대 4935 0
62869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7-12 묵상/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... |1|  2011-03-17 권수현 3786 0
62868 3월 17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7 노병규 91518 0
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1-03-17 주병순 37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