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2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5 박명옥 4878 0
62824 하느님의용서...빛의 비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4746 0
62823 국민은 국가를 반영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3678 0
62822 ♡ 믿음의 시련 ♡   2011-03-15 이부영 4515 0
62821 일본에서 보내신 메일 - 기도하여주십시오 |1|  2011-03-15 김종원 85015 0
6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5 이미경 1,04618 0
62819 3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'하늘의 문'을 여는 ... |1|  2011-03-15 권수현 4225 0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5 노병규 1,12520 0
628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1-03-15 주병순 4593 0
62816 사순 제1주긴 화요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5 박명옥 5825 0
628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5 김광자 6328 0
62812 겸손은 땅이며 정직합니다 |2|  2011-03-15 김광자 5156 0
62811 사랑으로 심판을 <마태25,31-46<반영억 신부   2011-03-14 김종업 3613 0
62810 일본동북대지진/녹암 |1|  2011-03-14 진장춘 5045 0
62807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시는 하느님,   2011-03-14 김중애 3092 0
62806 사랑의 표지   2011-03-14 김중애 4102 0
62804 "주님의 형제들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3-14 김명준 4454 0
62802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4 박명옥 3583 0
62801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4 박명옥 3281 0
62800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4 박명옥 5512 0
62798 휴식은 영혼을 즐겁게 한다. |1|  2011-03-14 유웅열 4213 0
62797 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음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3-14 정복순 3944 0
62796 당신의 마음은 하느님의 제대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4 이순정 4829 0
62795 미워해서는 안된다.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4 이순정 4697 0
62794 진노의 날(Dies Irae)   2011-03-14 김용대 5293 0
62792 ♡ 사순시기를 시작하며... ♡   2011-03-14 이부영 4104 0
62791 하느님의 작은 신들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4 노병규 45512 0
62790 ♡ 빛 ♡   2011-03-14 이부영 3313 0
62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4 이미경 83716 0
62788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  2011-03-14 권태원 48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