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747 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   2011-03-12 허윤석 5637 0
62746 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.   2011-03-12 허윤석 4096 0
62745 ♡ 영원을 위한 준비 ♡   2011-03-12 이부영 3504 0
62744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 깊은 영혼의 적   2011-03-12 원근식 4618 0
627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6,33   2011-03-12 방진선 3872 0
62742 의인인체 하는 죄인 (루카.5,27-32) |1|  2011-03-12 김종업 3953 0
62741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러’에서   2011-03-12 방진선 3174 0
62740 3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... |1|  2011-03-12 권수현 3325 0
62739 3월 12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2 노병규 66019 0
6273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1-03-12 주병순 3073 0
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2 김광자 4716 0
62736 함께 하되 물들지 말라   2011-03-12 김광자 4514 0
62732 "평범함, 단순한, 조용함"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3-11 김명준 48912 0
62730 단식   2011-03-11 정평화 3534 0
62728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,   2011-03-11 김중애 3615 0
62727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   2011-03-11 김용대 5118 0
62726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.   2011-03-11 김중애 3612 0
62724 (복음묵상) 사랑의 예물과 단식   2011-03-11 노병규 4758 0
62723 (독서묵상) 단식, 무욕의 사랑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1 노병규 56416 0
627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1년 3월 13일). |1|  2011-03-11 강점수 4805 0
62721 성년(레위기25,1-5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11 장기순 4055 0
62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11 이미경 1,28025 0
62719 ♡ 기도 ♡   2011-03-11 이부영 4094 0
62718 3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5 묵상/ 오늘도 실패 ! |1|  2011-03-11 권수현 3976 0
62717 3월 11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11 노병규 1,73832 0
6271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1-03-11 주병순 3762 0
62715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1 박명옥 8217 0
627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1 김광자 9919 0
62711 단식을 한다고? (마태9,14-15) |3|  2011-03-11 김종업 51214 0
62710 ☆ 이런 사람이 좋지요 ☆ |4|  2011-03-11 김광자 48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