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707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10 김명준 5538 0
62705 구애됨 없이   2011-03-10 김중애 4001 0
62703 하느님과 단둘이,   2011-03-10 김중애 4082 0
62699 내 모습 그대로 사용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1-03-10 김용대 5585 0
62698 (독서묵상) 생명을 잘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10 노병규 6037 0
6269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...   2011-03-10 박명옥 6193 0
62696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:   2011-03-10 방진선 4423 0
62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0 이미경 1,16420 0
62694 천당의 문을 여는 열쇠(루카9,22-25)   2011-03-10 김종업 5188 0
62693 ♡ 묵주기도 ♡   2011-03-10 이부영 6183 0
62692 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 |2|  2011-03-10 유웅열 5093 0
62691 3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22-25 묵상/ 나의 십자가에 이름 ... |2|  2011-03-10 권수현 4465 0
62690 3월 10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0 노병규 1,10221 0
6268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3-10 주병순 3652 0
626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0 김광자 6246 0
62687 영혼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|2|  2011-03-10 김광자 5463 0
62686 사순시기   2011-03-09 허정이 5472 0
62685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9 박명옥 4804 0
62682 "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" - 3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03-09 김명준 4935 0
62681 배티 성지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9 박명옥 4242 0
62678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[허윤석 ...   2011-03-09 이순정 5447 0
62677 발 견,   2011-03-09 김중애 4093 0
62675 하느님께서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.   2011-03-09 김중애 4162 0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9 이순정 5586 0
62671 ♡ 성체조배 ♡   2011-03-09 이부영 5154 0
62670 재의 수요일 / 타서 재가 되도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9 노병규 93920 0
62669 재의수요일 (마태6,1-6. 16-18)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  2011-03-09 김종업 6909 0
62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09 이미경 1,21121 0
62667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1-03-09 권수현 4765 0
62666 우리는 나무와 같다   2011-03-09 김용대 51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