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664	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	2011-03-09	주병순	356	3	0
62663	쿨하게 살기 |2|	2011-03-09	박영미	492	5	0
62662	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	2011-03-09	김광자	703	5	0
62661	안개꽃	2011-03-09	홍지효	370	2	0
62660	오늘은 재의 수요일	2011-03-09	소순태	561	6	0
62659	가슴으로 하는 사랑 |6|	2011-03-08	김광자	503	4	0
62658	재의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3-08	박명옥	636	5	0
62655	주님의 만찬에 초대 받는 다는 것이 |2|	2011-03-08	이근호	386	3	0
134	그 형님의 기도 응답 |17|	2011-02-07	이봉순	5,192	10	0
132	힘든 2010년 이었습니다. |6|	2010-11-18	권은선	5,104	0	0
131	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|5|	2010-10-08	이태훈	5,309	5	0
128	응답 받은 묵주기도 |2|	2010-10-01	이봉순	8,527	5	0
127	하느님의 섭리로 |3|	2010-06-17	이봉순	4,642	8	0
126	9일기도 끝날때 쯤에 원하는방향대로 제대로 안됐어요ㅜ방법좀알려주세요 |10|	2010-04-10	최정임	5,702	0	0
125	십자고상에서 떨어지는 예수님	2010-03-22	이성경	5,217	1	0
123	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|5|	2010-02-28	김은경	4,708	5	0
119	" 엄마 " |6|	2010-02-03	이봉순	4,769	6	0
115	금요일 오후 3시, 사제들을 위한 묵주기도 |2|	2009-12-26	이봉순	4,059	3	0
112	천상 은총의 어머니 |2|	2009-05-06	김근식	4,728	1	0
110	성모님에 뜻에 따른 묵주의9일 기도 |2|	2009-02-17	김은경	8,482	2	0
109	성체를 영해 주셨던 성모님 |10|	2009-02-03	윤종인	5,336	9	0
108	개신교와 함께 한 묵주기도	2009-01-15	김은경	5,117	5	0
107	묵주기도의위력	2008-11-18	최성문	7,554	3	0
104	로사리오와 성모님의 도우심 |1|	2008-10-07	김근식	4,608	3	0
100	오토바이사고를 지켜주신 어머니 |3|	2008-06-30	정태임	4,436	4	0
98	묵주기도를 통한 은혜 |2|	2008-04-11	이남숙	8,858	3	0
95	묵주의 54일기도 체험담 |7|	2008-01-23	손말순	16,266	3	0
94	9일묵주기도에 대하여 |6|	2008-01-14	박말례	13,184	1	0
93	묵주기도후 초심지가.. |2|	2008-01-11	고정은	5,948	2	0
88	깊은 묵상으로 묵주기도를 해봅시다. |16|	2007-10-04	정광주	8,306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