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7854	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/계량화할 수 없는 큰 사랑 - 김찬선 ...	2011-10-01	노병규	426	5	0
67853	가을 저녁에 / 펌글	2011-10-01	이근욱	323	1	0
6785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1	2011-10-01	김용현	305	1	0
67851	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	2011-10-01	주병순	380	1	0
67850	사랑의나비효과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	2011-10-01	김미자	402	4	0
67849	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|1|	2011-10-01	방진선	361	0	0
67848	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	2011-10-01	이부영	305	1	0
67847	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종류>	2011-10-01	유웅열	393	2	0
67846	10월 1일 화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... |1|	2011-10-01	노병규	543	12	0
67845	고3 엄마들에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	2011-10-01	오미숙	447	8	0
67844	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(박해의 결과) 송봉모 신부님글	2011-10-01	이정임	374	4	0
67843	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09-30	박명옥	391	5	0
67841	회개의 상징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09-30	김명준	463	8	0
67840	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	2011-09-30	이근욱	449	2	0
67839	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30	박명옥	546	2	0
67838	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	2011-09-30	주병순	452	2	0
67837	기적도 소용없는 불행한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9-30	노병규	627	8	0
67836	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피해자 증후군	2011-09-30	최규성	446	5	0
67835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. 2011년 10월 2일).	2011-09-30	강점수	397	5	0
6783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 받았다는 의미는?	2011-09-30	김혜진	620	8	0
67833	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	2011-09-30	박승일	349	0	0
6783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30	2011-09-30	김용현	310	1	0
67831	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다(사도행전11,1-30)/박민화님의 성 ... |1|	2011-09-30	장기순	378	4	0
67830	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30	박명옥	519	3	0
67829	내 삶에 천사가 되어 준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|1|	2011-09-30	김미자	486	6	0
67828	9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13-16 묵상 / 멋진 여행	2011-09-30	권수현	400	3	0
67827	♡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 ♡	2011-09-30	이부영	356	1	0
67826	위기는 선물이다. <기회의 위기>	2011-09-30	유웅열	356	2	0
67825	9월 30일 금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	2011-09-30	노병규	641	13	0
67824	연민이 깃든 행동 [허윤석신부님]	2011-09-30	이순정	44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