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823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모두 엘자 돌림이군요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30 이순정 5874 0
67822 스테파노의 연설과 순교가 가지고 온 효과(송봉모 신부님의 글)   2011-09-30 이정임 7663 0
67821 쇼생크 탈출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30 오미숙 51111 0
67820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4002 0
67819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상(賞)을 처음 받았습니다   2011-09-29 지요하 3412 0
67817 3가지 눈/2가지 고통 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1|  2011-09-29 장이수 3522 0
67816 우주에 외계인이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9 노병규 4887 0
678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에겐 거짓이 없다   2011-09-29 김혜진 7396 0
67814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5031 0
67813 천사의 선물 - 9.2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29 김명준 4575 0
67812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4211 0
67811 어느 날의 비와 중년   2011-09-29 이근욱 4653 0
67809 하느님의 자녀   2011-09-29 김미자 4184 0
67808 하느님의 영역을 인식하여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9 이순정 4856 0
67807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1-09-29 주병순 3112 0
67806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9 이순정 4325 0
6780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주님이 주시는 분열   2011-09-29 최규성 4214 0
67804 우리도 생명의 화관을 받을 수 있을까?(송봉모 신부님 글) |1|  2011-09-29 이정임 6716 0
67803 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본질> |1|  2011-09-29 유웅열 4362 0
67802 ♡ 자유롭게 너를 얘기하라 ♡   2011-09-29 이부영 4483 0
67801 9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7-51 묵상/ 기도 자리   2011-09-29 권수현 4234 0
67800 9월 29일 목요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- ...   2011-09-29 노병규 86212 0
1460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|4|  2011-09-29 이정임 1,0363 0
6779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9   2011-09-29 김용현 3281 0
67798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들은 가지입니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9 오미숙 6118 0
67797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4562 0
67795 멘토와 증언자 - 9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28 김명준 4094 0
67794 10월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9-28 이근욱 5112 0
67793 성소(聖召)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056 0
67792 싫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7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