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	어젯밤에...... |6|	2004-11-02	김덕진	4,447	1	0
15	어느 신부님의 묵주기도 |9|	2004-10-04	이봉순	6,658	4	0
14	묵주를 엮으며 |5|	1998-10-23	김철붕	7,221	3	0
13	어머니의 묵주 |3|	1998-10-22	김철붕	6,404	8	0
12	성모님의 향기 |5|	1998-10-20	신동효	7,728	5	0
11	아주 신기한 일이... |2|	1998-10-15	서광수	7,461	6	0
9	우연의 일치인가요??? |3|	1998-10-14	민주현	7,443	7	0
10	[RE:9]	1998-10-15	이주은	5,382	4	0
8	10월은 묵주기도를 받치기로,.... |1|	1998-10-11	임종심	3,326	4	0
7	묵주의 기도에 대한 나의 체험 |4|	1998-10-10	김대철	8,287	10	0
6	묵주기도성월과 신자생활 |1|	1998-10-09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449	1	0
5	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3) |1|	1998-10-09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491	1	0
4	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2) |1|	1998-10-09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856	2	0
3	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1) |1|	1998-10-09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4,451	3	0
2	묵주기도와 미켈란젤로 |1|	1998-10-09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4,840	3	0
1	묵주기도 성월에 묵주기도 체험을 나눕시다. |1|	1998-10-09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618	2	0
1416	신부님의 꿈 체험담 |1|	2011-02-11	송규철	7,316	3	0
1414	인생의 종착역 |3|	2011-02-07	이봉순	1,832	7	0
1411	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 |1|	2011-01-31	전은경	931	1	0
1403	생명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 |1|	2011-01-19	김광순	816	0	0
1399	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	2011-01-07	이광호	1,222	2	0
1388	두 개의 천국 |1|	2010-12-03	김근식	1,272	2	0
1387	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	2010-12-02	최원창	1,155	3	0
1383	쓸데 없는 눈물 |8|	2010-11-02	이봉순	2,078	8	0
1381	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 |5|	2010-10-08	이수현	1,786	1	0
1377	가까이 계신주님 |1|	2010-09-25	이은순	1,248	1	0
1376	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|3|	2010-09-21	정선자	1,038	8	0
1375	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	2010-09-17	문병훈	1,044	4	0
1374	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	2010-09-11	김형기	798	4	0
1373	짧은 체험담 |4|	2010-09-09	문병훈	1,466	7	0
1372	대모님 말씀과 차동엽 신부님 이야기 |3|	2010-09-05	문병훈	2,032	1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