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? |5|  2010-08-28 김형기 1,51212 0
1370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  2010-08-30 문병훈 9400 0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  2010-08-12 문병훈 1,5828 0
1364 어느 자매님의 체험수기 입니다 |1|  2010-08-02 문병훈 3,3726 0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  2010-07-30 김근식 1,6924 0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  2010-07-26 문병훈 6312 0
1361 엄마의 기도 |2|  2010-07-23 이명규 1,2024 0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  2010-07-07 이봉순 1,3525 0
1358 이 요셉 할아버님 체험기 |5|  2010-07-03 문병훈 1,88111 0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  2010-05-10 이봉순 1,9755 0
1348 최한샘님께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1,2040 0
1347 1238번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.(실제로 천안 신방동 성당에서 있었던 ... |1|  2010-04-27 김중애 1,8751 0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  2010-04-20 이봉순 1,7197 0
1343 고해성사   2010-04-11 김근식 1,7503 0
1342 성수의 위력 |1|  2010-04-07 정연선 3,3315 0
1344 Re:성수의 위력 |2|  2010-04-12 문병훈 2,3776 0
1341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  2010-04-03 이봉순 4,3883 0
1340 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|3|  2010-03-28 오은영 1,4733 0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  2010-03-16 이봉순 1,5635 0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  2010-03-13 이윤경 1,9922 0
1335 이상한 목소리 |1|  2010-03-11 신상미 1,6094 0
1337 Re:이상한 목소리   2010-03-16 김혜자 1,1881 0
1334 회개의 선물 |1|  2010-03-08 이봉순 1,5502 0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  2010-03-02 김형기 1,6525 0
1327 주님의 책망 |3|  2010-01-18 이봉순 1,4936 0
1325 마음의위로 |2|  2010-01-10 오은영 1,5052 0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  2010-01-01 최성문 1,0402 0
1322 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|2|  2009-12-21 김유철 2,5483 0
1321 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  2009-12-18 윤종인 1,4504 0
1320 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   2009-12-15 김근식 9531 0
1316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  2009-11-30 김형기 1,3093 0
1318 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  2009-12-03 장선미 1,1132 0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  2009-11-25 김형기 1,6717 0
1314 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|5|  2009-11-10 강양순 2,56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