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24 9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44 |1|  2011-09-25 방진선 3241 0
67723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?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5 오미숙 4935 0
677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5 이미경 65212 0
67721 9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9-25 권수현 3815 0
67720 '너 어디 있느냐?'   2011-09-25 김열우 3681 0
67719 9월25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5 노병규 65612 0
67718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 ...   2011-09-25 주병순 3102 0
6771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5 |1|  2011-09-24 김용현 3241 0
67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천하지 않는 믿음   2011-09-24 김혜진 65610 0
67715 성인의 통공 - 김경희 루치아 수녀   2011-09-24 노병규 4475 0
67713 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   2011-09-24 장이수 3290 0
67712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4 박명옥 3302 0
67711 여유   2011-09-24 양미영 3260 0
67710 성찬례   2011-09-24 양미영 3820 0
67709 두 노인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4 이순정 4084 0
67708 감기걸린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4 이순정 3875 0
67707 ‘깨달음’에 대한 묵상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4 김명준 3509 0
6770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11-09-24 주병순 3061 0
6770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4   2011-09-24 김용현 3091 0
67704 사람이니 사람의 손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4 노병규 3807 0
1456 하느님을 이렇게 체험합니다 (김혜윤수녀님 강의요약) |3|  2011-09-24 이정임 3,6532 0
1457 세례전에 하느님을 만났습니다. 어떻게? |2|  2011-09-24 이정임 1,5725 0
6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4 이미경 66617 0
67702 9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   2011-09-24 방진선 3371 0
67701 9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3ㄴ-45 묵상/ 침묵 속에 떠오르는 ...   2011-09-24 권수현 3084 0
67700 ♡ 하느님을 따나지 말라 ♡   2011-09-24 이부영 3573 0
67699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24 노병규 51712 0
67698 눈 먼 사람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09-24 오미숙 49810 0
67696 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3 박명옥 4090 0
67697 Re: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9-23 박명옥 2031 0
67695 신에게로의 초대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3 이순정 3486 0
67694 착각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3 이순정 37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