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47 '존경과 신뢰'   2007-02-16 이부영 5924 0
25675 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2-25 정복순 5923 0
25705 작은 파장 |3|  2007-02-26 장병찬 5923 0
26118 <죄> 와 <악> 의 본질. |11|  2007-03-15 장이수 5926 0
26213 오늘의 묵상 (3월 20일) |12|  2007-03-20 정정애 5927 0
26276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   2007-03-22 장병찬 5922 0
26664 ♠ 하늘 사다리 - 어떻게 살아야 ♠   2007-04-07 민경숙 5921 0
26815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13 정복순 5925 0
26817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  2007-04-13 장병찬 5922 0
27095 未完 |6|  2007-04-26 이재복 5924 0
27686 ** 지혜의 본성 *** ..   2007-05-22 강헌모 5921 0
2821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6-17 양춘식 5926 0
29100 무더위가 벌벌 떤다면 그곳 아닐런지요 |8|  2007-07-28 이재복 5927 0
29538 사랑한다는것이 슬픈일인가 |7|  2007-08-19 이재복 5926 0
29959 9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삶이 사람을 만든 ... |8|  2007-09-07 권수현 5927 0
30083 행복하여라, 가나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9-12 정복순 5925 0
30814 10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15-26 묵상/ 문을 열어, ... |3|  2007-10-12 권수현 5923 0
31288 용기는 우리 마음을 지키는 열쇠인 것이다. |2|  2007-11-01 임성호 5924 0
31293 11월은 신(神)을 생각하는 계절 |6|  2007-11-01 지요하 5924 0
32811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  2008-01-08 장병찬 5923 0
33224 (197) 성수 |12|  2008-01-25 김양귀 5927 0
33546 2월 8일 단식, 그 비움의 길 |6|  2008-02-08 오상선 5926 0
34638 ♡ 신뢰의 힘 ♡ |1|  2008-03-19 이부영 5923 0
36231 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15 조연숙 5924 0
36268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5-16 정복순 5926 0
36343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0 김광자 5929 0
36532 삶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옵니까? - 류해욱 신부님 |6|  2008-05-27 윤경재 5927 0
36544 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  2008-05-28 장병찬 5923 0
37040 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|4|  2008-06-19 최익곤 5923 0
37593 성인들의 통공 |2|  2008-07-11 장병찬 5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