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 아름다운 청년들 |2|  2009-06-15 박종구 1,0081 0
1256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|2|  2009-06-09 신기수 1,4411 0
1255 주님의 천사 라파엘을 만나다 |7|  2009-06-09 이근호 2,2947 0
1254 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|4|  2009-06-08 김경희 3,3723 0
1257 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|1|  2009-06-11 문병훈 2,0293 0
1253 평신도의 기도   2009-06-06 김상언 1,0181 0
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   2009-05-19 김중애 1,5592 0
1249 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  2009-05-13 박관우 2,6062 0
1250 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  2009-05-15 임은서 1,4682 0
1248 하늘나라 ( 하느님이 사시는 곳 ) |4|  2009-05-08 이갑기 1,6433 0
1246 항상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....   2009-05-08 이갑기 1,9651 0
1245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  2009-05-07 박종구 1,1942 0
1244 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  2009-05-04 박관우 7862 0
1242 아가에게 절을 해   2009-05-03 김근식 7182 0
1241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|1|  2009-05-03 윤광진 1,5242 0
1247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5-08 이갑기 1,0491 0
1252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6-02 양남수 7591 0
1260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6-17 김혜경 7103 0
1239 아내의 상처...   2009-05-02 윤광진 2,0160 0
1240 Re:아내의 상처... |2|  2009-05-03 우복연 1,3140 0
1238 2008년 3월21일천안 신방동 성당 성체조배중에 있었던 신비 입니다. |5|  2009-05-02 김중애 2,5320 0
1237 주님께로 가까이... |3|  2009-05-01 김은경 8940 0
1236 추기경님 묘소를 참배하고서.. |2|  2009-05-01 정정희 9350 0
1235 은사세미나   2009-05-01 박진희 6781 0
1229 ........ |1|  2009-04-24 최덕순 1,2060 0
1230 Re:그만살고싶어요.... |1|  2009-04-25 이갑기 1,7740 0
1232 잘못 가는 길엔 영생이 없습니다 |2|  2009-04-26 문병훈 1,2112 0
1228 깨달음의 은총   2009-04-20 이갑기 2,3390 0
1233 어리석은 회귀본능 때문에   2009-04-26 문병훈 8141 0
1226 구원자 예수 너의사랑 |4|  2009-04-14 박종구 1,8313 0
1224 부활을 노숙자분들과 함께 |2|  2009-04-13 이근호 7041 0
1223 오늘은 단식일   2009-04-10 김근식 7990 0
1222 사순시기 그냥 넘어간 적이 없다? 은총의 사순시기?   2009-04-10 김원수 1,3140 0
1220 판공성사를 하고 |2|  2009-04-05 안정희 1,4300 0
1219 발거름도 가볍게   2009-03-30 김근식 1,1460 0
1218 기도에 관한 하느님 음성 |1|  2009-03-28 박종구 2,3471 0
1217 성모님 ,예수님 |1|  2009-03-22 이미은 1,5530 0
1216 김추기경님을 선종하신지 한달이 되는 날에 꿈에서 뵈었습니다 |9|  2009-03-17 박관우 2,2323 0
1215 꿈에서 성삼위(추정) 본 일 있습니다. 허인회간첩 국회선거사태 이후로. ...   2009-03-05 손창호 1,1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