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691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   2011-09-23 장이수 3440 0
67689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과 의 비교   2011-09-23 최규성 3855 0
67688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메온과 한나   2011-09-23 최규성 3595 0
6768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1-09-23 주병순 3301 0
67686 ‘성전(聖殿)’에 대한 묵상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9-23 김명준 42310 0
67684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1-09-23 박명옥 3481 0
67683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3 박명옥 3351 0
67682 오늘을 위한 기도   2011-09-23 이근욱 4770 0
67681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3 박명옥 3761 0
67685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   2011-09-23 박명옥 2680 0
676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정체성 찾기   2011-09-23 김혜진 76615 0
67678 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3 노병규 5889 0
67677 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?   2011-09-23 이민숙 3580 0
67675 코르넬리우스가 환시를 보다(사도행전10'1-4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9-23 장기순 3604 0
6767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1년 9월 25일)   2011-09-23 강점수 3795 0
676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3   2011-09-23 김용현 2991 0
67672 그 날이 오면 |1|  2011-09-23 유웅열 3175 0
67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3 이미경 90616 0
67670 9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18-22 묵상/ 나 예수는 당신에게 ...   2011-09-23 권수현 4885 0
67669 ♡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 ♡   2011-09-23 이부영 3451 0
67668 9월 23일 금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1-09-23 노병규 81519 0
67667 거룩한 삶을 사는 신자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3 오미숙 61811 0
67665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봉헌의 의미   2011-09-22 최규성 4787 0
67662 오랜만에 장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   2011-09-22 지요하 3531 0
67657 감기 걸린 사람들리 드리는 기도 (허윤석 신부 지음)   2011-09-22 허윤석 5773 0
67655 ‘중심’에 대한 묵상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2 김명준 4205 0
67654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|1|  2011-09-22 이근욱 3681 0
67653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  2011-09-22 주병순 3261 0
67652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9-22 박명옥 3813 0
6765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존재 가치   2011-09-22 최규성 5234 0
67650 심심풀이 땅콩, 예수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2 노병규 6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