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128 소나무 연가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8-08-03 김광자 5926 0
38168 예수님의 사랑의 세 박자 리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08-05 조연숙 5924 0
38839 오늘의 묵상(9월3일)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|8|  2008-09-03 정정애 59210 0
38890 ◆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5 노병규 5924 0
3896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8-09-08 주병순 5921 0
39774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0-09 정복순 5924 0
39812 Here I am Lord |3|  2008-10-10 박영미 5923 0
39938 (34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15 김양귀 5923 0
40056 (361)A Special Seat (특별석)...가족까페에서 모셔온 ... |7|  2008-10-18 김양귀 5926 0
4102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|5|  2008-11-16 김현아 5929 0
41266 "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08-11-23 김명준 5927 0
42520 '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'에서   2009-01-01 주경욱 5921 0
45033 ♡ 자신을 받아들임 ♡   2009-03-31 이부영 5921 0
451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4-03 정복순 5923 0
45542 "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"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서.. 정호승 ... |2|  2009-04-22 김경애 5928 0
46456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09-05-29 김명준 5927 0
47022 "좁은 문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6-23 김명준 5926 0
48001 잠시 빌려쓰는 인생   2009-08-03 김중애 5924 0
48281 교회 안의 골치아픈 이들 |2|  2009-08-12 이인옥 5924 0
5126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2-07 김광자 5922 0
52099 (462))+(“내가 하고자 하니, 깨끗하게 되어라.” )+아멘+ |6|  2010-01-08 김양귀 5923 0
52803 예쁜 마음그릇 |6|  2010-02-03 김광자 5921 0
52945 연중 제 5주일 -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07 박명옥 5927 0
53714 위암 수녀님의 깨달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7 이순정 5923 0
57933 화해와 참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1 이순정 5925 0
59561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8 이순정 5927 0
61981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0 박명옥 5925 0
62977 참 재밌는 성경   2011-03-20 이인옥 5922 0
63285 홍지효님의 요청에 의하여.... |2|  2011-03-31 김초롱 5922 0
63286 Re:김초롱님께 자제를 구하며..   2011-03-31 홍지효 4165 0
63558 긴급 메시지 |3|  2011-04-08 노병규 59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