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2 이미경 91714 0
67648 ♡ 사랑의 신비를 알라 ♡   2011-09-22 이부영 4611 0
67647 부활을 누리려면, 바로 지금 여기에서. . . .   2011-09-22 유웅열 3993 0
67646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7-9 묵상/ 무의식적 갈망   2011-09-22 권수현 4344 0
67644 연중 제25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2 박명옥 3631 0
67645 Re:연중 제25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22 박명옥 2301 0
67643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2 노병규 82114 0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  2011-09-22 장이수 3780 0
67641 고통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22 오미숙 59710 0
676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를 죽이려 해요   2011-09-22 김혜진 64811 0
676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2   2011-09-21 김용현 3011 0
67637 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 |1|  2011-09-21 장이수 3550 0
67633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9-21 박명옥 4170 0
67632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|1|  2011-09-21 김효재 3781 0
67631 9월에 꿈꾸는 사랑 / 펌글   2011-09-21 이근욱 3560 0
67630 -가을에 띄우는 시- 주파수   2011-09-21 김인기 3441 0
67629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1 박명옥 4572 0
67628 ‘하나’에 대한 묵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1 김명준 4508 0
67627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목동들의 삶의 태도   2011-09-21 최규성 4814 0
67625 나의 마태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9-21 노병규 59711 0
67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1-09-21 이미경 93213 0
67623 9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9-21 권수현 4383 0
6762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09-21 주병순 3242 0
67621 ♡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♡   2011-09-21 이부영 4223 0
67619 나의 모든 것은 거저 받은 은총이다.   2011-09-21 유웅열 3571 0
67618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1 박명옥 4141 0
67620 Re: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21 박명옥 2580 0
67617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21 노병규 83412 0
67616 내 속마음까지도 청결한 상태로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21 오미숙 54311 0
6761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1   2011-09-20 김용현 3171 0
6761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0   2011-09-20 김용현 3151 0
676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영의 눈   2011-09-20 김혜진 62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