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612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   2011-09-20 장이수 3520 0
67611 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   2011-09-20 장이수 3240 0
67610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0 박명옥 3231 0
67607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0 노병규 4537 0
67606 순교는 사랑이다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9-20 김명준 4267 0
67605 가을의 의미 /펌   2011-09-20 이근욱 4232 0
67604 부활은 희망의 축제다.   2011-09-20 유웅열 3161 0
67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9-20 주병순 3802 0
67602 연중 제25주간 - 십자가의 능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0 박명옥 4821 0
67600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건강한 아이   2011-09-20 최규성 5625 0
67599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9-20 박명옥 3930 0
67598 9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8,19-21 묵상/ 엄마를 부탁해   2011-09-20 권수현 6053 0
67596 9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8,51 |2|  2011-09-20 방진선 3971 0
67595 ♡ 삶의 토대로 되돌아가라 ♡   2011-09-20 이부영 4432 0
67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 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9-20 이미경 1,06617 0
67593 9월 20일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0 노병규 89913 0
67590 연중 제25주간-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0 박명옥 4693 0
67592 ♥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...詩/이채   2011-09-20 박명옥 5081 0
67589 강물은 저 높은 하늘을 담고 흘러간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0 오미숙 7515 0
67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2   2011-09-19 김혜진 6507 0
67584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  2011-09-19 김미자 7717 0
67582 절대적으로 은폐된 세상으로의 여행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19 오미숙 63310 0
6758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펌   2011-09-19 이근욱 4022 0
67580 들음의 신비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19 김명준 5117 0
67579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내마음의 방   2011-09-19 최규성 5754 0
67578 부활은 바로 지금, 오늘의 삶에서 재현된다.   2011-09-19 유웅열 4052 0
67577 순교성지 배티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9 박명옥 4663 0
67576 등에 불을 밝히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9 노병규 5076 0
6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9 이미경 87015 0
67574 연중 제25주간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19 박명옥 3902 0
67573 ♡ 하느님께 의지하라 ♡   2011-09-19 이부영 43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