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8 성모님 상에 대하여 [개신교사람과 대화] |7|  2008-09-08 문병훈 1,8531 0
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  2008-09-03 문병훈 2,5204 0
1144 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  2008-10-23 임현덕 8690 0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  2008-08-26 문병훈 1,4565 0
1105 선교의 응급성(應急 = Emergency) |3|  2008-08-26 송규철 1,3910 0
1106 Re:선교의 응급(應急 = Emergency) |6|  2008-08-26 문병훈 1,1810 0
1103 성령강림체험과 현재 |3|  2008-08-25 이갑기 1,4911 0
1104 Re:성령강림체험과 현재   2008-08-25 문병훈 8131 0
1102 성모님을 배반했던 엔젤리카 |5|  2008-08-24 현인숙 1,3622 0
1101 오늘 |1|  2008-08-24 정현주 1,0450 0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  2008-08-22 현인숙 1,2212 0
1099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  2008-08-23 문병훈 8530 0
1100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  2008-08-24 최태한 8751 0
1097 묵주기도 |1|  2008-08-16 강한 1,5400 0
1096 성모님에 생을 묵상해본 글입니다 [이것이 기적입니다하신분께] |9|  2008-08-16 문병훈 1,3563 0
1094 나의 신앙체험 |4|  2008-08-14 원유옥 1,7391 0
1093 무녀였든 분의 아들 삼형제가 사제가 되다 |8|  2008-08-13 문병훈 1,99212 0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  2008-08-08 박민화 1,8945 0
1090 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|8|  2008-08-08 문병훈 2,5568 0
1088 어머니 뱃 속에서만은   2008-08-06 김근식 1,0070 0
1086 영성의 집에 ... |5|  2008-08-04 정현주 1,1906 0
1084 사랑 |2|  2008-08-01 전금숙 9771 0
1082 예수님께서부활하셨도다알렐루야 |1|  2008-07-30 유철수마리오 6091 0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  2008-07-30 문병훈 1,2197 0
1080 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.   2008-07-30 박상민 1,4493 0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  2008-07-30 박상민 1,1245 0
1078 어머니 뱃 속에서   2008-07-26 김근식 8540 0
1077 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|2|  2008-07-24 박명숙 8672 0
1076 주님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행복이십니다 |11|  2008-07-13 신기수 2,14213 0
1074 "소공동체의 모임" "(구일기도를 마치며)" |3|  2008-07-08 김용자 1,4432 0
1072 전대사를 얻는 기도 방법   2008-06-29 김근식 1,7222 0
1071 비밀의 정원~♬~♬~♬ |4|  2008-06-24 송규철 1,5222 0
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|1|  2008-06-24 김말이 1,5424 0
1069 바오로' 해 전대사 |1|  2008-06-20 김근식 1,0052 0
1068 치유 받은건가요?   2008-06-20 민진경 1,3390 0
1075 Re:치유 받은건가요?   2008-07-10 조성희 1,09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