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58 9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.7-14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7|  2007-09-02 권수현 5995 0
30083 행복하여라, 가나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9-12 정복순 5995 0
30205 가을유혹 |6|  2007-09-16 이재복 5995 0
3095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3|  2007-10-18 주병순 5993 0
31118 [저녁묵상] 당신의 존재함이 나를 변하게 한다 |3|  2007-10-25 노병규 59911 0
31558 오늘의 묵상(11월14일) |16|  2007-11-14 정정애 59910 0
31590 진정한 평화와 위로를 드리면서. . . . |9|  2007-11-15 유웅열 5999 0
31892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7-11-28 신희상 5993 0
32408 12월 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2-22 노병규 5999 0
33279 사진묵상 - 개 팔자   2008-01-28 이순의 5994 0
33529 2월 7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7 노병규 5997 0
34479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/ 물러섬 - 부활의 길 |6|  2008-03-12 오상선 5997 0
34586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 |2|  2008-03-17 최익곤 5998 0
35231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[허무한 늙음] |3|  2008-04-09 장이수 5992 0
35547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5탄 |6|  2008-04-21 이미경 5995 0
36213 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14 노병규 5994 0
36268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5-16 정복순 5996 0
36593 좋은 못자리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5-30 신희상 5996 0
36709 영성글 - 하느님 찾기 |2|  2008-06-05 최익곤 5993 0
36842 ♡ 노력이 따른 결심은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♡ |1|  2008-06-11 이부영 5993 0
37402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...   2008-07-03 박종만 5993 0
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|6|  2008-07-30 최익곤 5996 0
38749 (291)하느님 나라 찾아가는 길에서...만난 꿈 |18|  2008-08-30 김양귀 5999 0
38939 먹보요 술꾼이라 불리신 예수님. |5|  2008-09-07 유웅열 5993 0
39155 ♡ 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♡ |1|  2008-09-16 이부영 5993 0
39511 "천사와 악마" - 9.29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9-30 김명준 5993 0
39533 어려워 봐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. |3|  2008-10-01 유웅열 5993 0
39812 Here I am Lord |3|  2008-10-10 박영미 5993 0
40023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8-10-17 주병순 5992 0
40121 겨울 엽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10-20 김광자 59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