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409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  2011-09-11 이근욱 3202 0
67408 영혼은 움직이고 있었다 [마음과 재화]   2011-09-11 장이수 3201 0
67403 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1 박명옥 5580 0
67404 Re: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9-11 박명옥 2790 0
67402 일흔일곱 번 -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  2011-09-11 소순태 3371 0
67401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11 김명준 3693 0
67400 성숙한 신앙   2011-09-11 박승일 3701 0
67399 마음의 순수 - 9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11 김명준 3344 0
67398 연중 제24주일 -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1 박명옥 3351 0
6739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가] 20110911   2011-09-11 김용현 3301 0
67396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1 노병규 4724 0
67395 [생명의 말씀]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- ...   2011-09-11 권영화 3452 0
67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1 이미경 60212 0
6739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11-09-11 주병순 3242 0
67392 나는 용서가 필요한 죄인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8,21-35)   2011-09-11 김종업 8136 0
67391 9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9-11 권수현 3473 0
67390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1 노병규 55912 0
67389 하느님은 체험의 대상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11 오미숙 4379 0
67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용서에 관한 몇 가지 진실들   2011-09-10 김혜진 67711 0
67386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나타니엘의 문제   2011-09-10 최규성 3664 0
67381 배티의 추석 한가위   2011-09-10 박명옥 4212 0
67380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0 박명옥 3633 0
6737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  2011-09-10 이근욱 3511 0
67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0 이미경 74118 0
6737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비난. |1|  2011-09-10 최규성 4247 0
6737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1-09-10 주병순 3312 0
67374 위선의 탄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0 노병규 4509 0
673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0   2011-09-10 김용현 3661 0
67372 ~♡~ 풍성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~♡~   2011-09-10 이부영 3541 0
67371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0 박명옥 3802 0
67369 ♡ 건강하십시오 ♡   2011-09-10 이부영 3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