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3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07-10-30 주병순 5651 0
31233 여름은 아프다..   2007-10-30 윤건휘 5181 0
31260 예수님의 자리 |1|  2007-10-31 김열우 7511 0
31263 언제나 사랑하는 것이 하늘나라 가는 열쇠이다.   2007-10-31 임성호 3921 0
31314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07-11-02 주병순 5741 0
31315 복된 열정, 믿음   2007-11-02 김열우 4501 0
31318 은총의 위령성월 |1|  2007-11-02 한정옥 6531 0
31332 늘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어야 한다.   2007-11-03 임성호 5851 0
31337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07-11-03 주병순 4571 0
3135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7-11-04 주병순 4361 0
3136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9> |2|  2007-11-05 이범기 4371 0
31371 ♡ 환희의 신비 ♡ |1|  2007-11-05 이부영 6741 0
31396 새벽의 숲속 하늘   2007-11-06 진장춘 5761 0
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 |2|  2007-11-06 임성호 5421 0
3139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07-11-06 주병순 4721 0
314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0> |1|  2007-11-07 이범기 4651 0
3144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7-11-08 주병순 4631 0
31452 섭리를 믿고 추락하는 낙엽들   2007-11-08 진장춘 5201 0
31453 오늘의 복음 묵상 - 갈라진 형제들을 위하여 |5|  2007-11-08 박수신 6251 0
31454 진정한 회개!   2007-11-08 임성호 5431 0
3148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7-11-09 주병순 4421 0
3150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07-11-10 주병순 4021 0
3151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7-11-11 주병순 4251 0
31525 하느님은 이세상에 천사가 아니라 사람을 보내셨다 |2|  2007-11-12 조송자 5431 0
31529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  2007-11-12 주병순 5201 0
31531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하는 것이다. |1|  2007-11-12 임성호 4981 0
3157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2|  2007-11-14 주병순 4531 0
31573 "감사하는 삶" - 2007.11.14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1|  2007-11-14 김명준 5561 0
31593 ♡ 고통의 신비 ♡   2007-11-15 이부영 6281 0
31619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은 상황이 아니라 선택 입니다. |2|  2007-11-16 박수신 81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