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3 모든 일이 지나가면 다시 그리워진다고 |1|  2006-12-23 김우순 1,0412 0
871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.   2006-12-21 최종환 1,4040 0
870 IMF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였을 때   2006-12-20 김우순 1,3830 0
869 동성고등학교에서 (96년 겨울) |2|  2006-12-20 김우순 1,0422 0
868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- 두 번째   2006-12-19 김우순 9100 0
867 참된 행복 |1|  2006-12-18 최종환 9151 0
866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  2006-12-18 최종환 1,1140 0
865 얀네와 얌브레   2006-12-18 최종환 9680 0
864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|1|  2006-12-18 김우순 4952 0
861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  2006-12-13 최종환 6110 0
860 묵시록 1장 7절 묵상   2006-12-13 최종환 6660 0
859 요즈음 사적 공적 계시는 공적 계시에서 암시하신 계시를 때가 차매 성서 ...   2006-12-13 최종환 6640 0
856 하늘나라로...(예물기도) |5|  2006-12-10 송규철 8893 0
855 응답.. |5|  2006-12-08 차경은 1,2340 0
854 그리스도의 시와 요리강령에 기록된 전설   2006-12-08 최종환 6150 0
853 사탄이 결박되어 갇히는 천년왕국   2006-12-08 최종환 9090 0
851 혼돈을 알아 주시고.. |3|  2006-12-07 최윤숙 6471 0
850 제가 선택된 사람일까요! |8|  2006-12-04 이은희 3,9993 0
849 아일렌 죠지여사와 치유(성서의 갈증이 풀린 사람이 있습니다.) |3|  2006-12-04 최종환 1,1540 0
848 성서에서 “깨어라!” 소리를 체험하고 |2|  2006-12-04 최종환 1,0670 0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  2006-12-04 최종환 8550 0
846 내가 흘리는 눈물.. |10|  2006-12-02 이은희 2,4012 0
862 Re:내가 흘리는 눈물..   2006-12-14 임소영 6300 0
844 마음속에 동이 틈을 체험함(베드로 2서 1장 19절)   2006-11-30 최종환 8820 0
843 주께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.   2006-11-30 최종환 6790 0
841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|2|  2006-11-30 노종인 7571 0
842 Re: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  2006-11-30 김하영 3940 0
840 |4|  2006-11-27 이희수 1,5740 0
839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를 깨달음 |1|  2006-11-26 최종환 7660 0
838 어둔 밤(능동적 밤과 수동적 밤)을 깨달음   2006-11-26 최종환 9250 0
837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시고계시지요   2006-11-26 송정운 7360 0
836 생명수의 강<새 예루살렘>을 깨달음   2006-11-24 최종환 6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