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368 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 |1|  2011-09-10 유웅열 3842 0
67367 9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43-49 묵상/ 지금 내 마음이, 지 ...   2011-09-10 권수현 3314 0
67366 마음에 담아야 할 것-반영억 라파엘 신부-   2011-09-10 김종업 3914 0
67365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0 노병규 74618 0
67364 믿음과 양심으로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10 오미숙 43812 0
67363 창조의 하느님   2011-09-09 박승일 3232 0
67360 가을   2011-09-09 이재복 3633 0
67359 ♤.. 고향길 안전 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..♤   2011-09-09 이부영 3993 0
67358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9 박명옥 4071 0
67357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9 박명옥 4271 0
67356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1-09-09 주병순 3701 0
673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4주일 2011년 9월 11일).   2011-09-09 강점수 4244 0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09 김명준 4917 0
6735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9 |1|  2011-09-09 김용현 3362 0
67349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십자가의 죽음과 의미   2011-09-09 최규성 4963 0
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9 노병규 5037 0
67346 연중 23주간 금요일 (루가 6,39-42)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11-09-09 김종업 4003 0
67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9-09 이미경 85314 0
67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를 사랑해야 올바른 스승   2011-09-09 김혜진 6509 0
67343 교회가 박해를 받다(사도행전8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1-09-09 장기순 5935 0
67342 ♡ 성실하십시오 ♡   2011-09-09 이부영 4093 0
67341 9월9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9-42 묵상 / 겸손에로 이끌어 주는 ...   2011-09-09 권수현 3994 0
67340 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거요!   2011-09-09 유웅열 3465 0
67339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09 노병규 73913 0
67338 겸손한 하느님의 사제이기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9 오미숙 57911 0
67336 파티마 예언   2011-09-08 임종옥 3680 0
67334 신앙과 경제( 15)   2011-09-08 박승일 3720 0
673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8   2011-09-08 김용현 3211 0
6733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7270 0
67331 새 인간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08 김명준 43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