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115 아기를 바라보는 어머니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28 김은영 5994 0
9135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4-09-04 주병순 5993 0
93291 ▷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한 번째』   2014-12-17 김동식 5990 0
94100 †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-2015년 01월 22일『연중 제2주간 목요일 ... |1|  2015-01-22 김동식 5991 0
94469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예수님은 이런 스승님   2015-02-07 김기욱 5993 0
94850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|1|  2015-02-27 주병순 5992 0
95290 ※『영혼의 양식』- [너희의 자유를 위해]   2015-03-15 김동식 5991 0
97090 ● 5..31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 ...   2015-05-31 송문숙 5991 0
97389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 ...   2015-06-13 김중애 5990 0
97555 ◎ 6.21.하느님의 자비는 하느님의 용서. 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6-21 송문숙 5990 0
9789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5-07-07 주병순 5991 0
101353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행복 |1|  2015-12-26 유웅열 5991 0
1518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4|  2021-12-28 이혜진 5991 0
152181 ■ 22. 다윗의 측근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7] |3|  2022-01-10 박윤식 5995 0
1522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29-39/연중 제1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1-12 한택규 5990 0
152301 <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> |1|  2022-01-16 방진선 5990 0
153605 매일미사/2022년 3월 7일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  2022-03-07 김중애 5990 0
159610 잠시 쉬어 가라! 행복이란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. |1|  2022-12-20 김중애 5992 0
162013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  2023-04-06 박영희 5991 0
16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0)   2023-04-10 김중애 5994 0
165570 열어보지 않은 선물 |2|  2023-09-07 김중애 5993 0
349 시신기증에 관하여 |4|  2004-07-04 김재욱 5993 0
351 Re:시신기증에 관하여 |1|  2004-07-04 권태욱 1,1631 0
13567 지혜로운 님   2005-11-17 김성준 5981 0
15393 詩 중병   2006-02-02 이재복 5980 0
15398 괴로우면서도 은폐하고 싶은 죄 |1|  2006-02-03 김선진 5986 0
15782 "주님을 찬미하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|1|  2006-02-19 김명준 5987 0
16430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|2|  2006-03-16 허정이 5984 0
16478 "자비하신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  2006-03-18 김명준 5984 0
16897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6-04-04 주병순 5981 0
16964 십자가의 길 제14처 / 무덤에 묻히심   2006-04-07 조경희 59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