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328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9-08 김명준 4844 0
6732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1-09-08 주병순 3291 0
67326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의심의 중요함   2011-09-08 최규성 5565 0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5210 0
67329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3150 0
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9-08 노병규 6687 0
67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9-08 이미경 85615 0
67321 9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3 묵상/ 묵묵하고 우직하고 현명 ...   2011-09-08 권수현 4135 0
67320 9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4 |1|  2011-09-08 방진선 3950 0
67319 자기홍보(Pr)시대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  2011-09-08 김종업 4474 0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  2011-09-08 이부영 3852 0
67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는 부담감 극복법 |1|  2011-09-08 김혜진 6149 0
67316 잘못된 영성.   2011-09-08 유웅열 3824 0
67315 9월 8일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08 노병규 99321 0
67314 내 맘을 항상 내가 존재하는 여기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8 오미숙 52513 0
1455 그 분 목소리 |17|  2011-09-07 지희선 1,75816 0
67312 신부(神父) = 신품(神品)을 받으신 아버지(pater) |5|  2011-09-07 소순태 4141 0
67311 ♤..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을 ..♤   2011-09-07 이부영 3331 0
67310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5770 0
67309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7 박명옥 4094 0
6730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용서의 영성론적 의미   2011-09-07 최규성 6396 0
67307 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7 노병규 68310 0
67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7 이미경 93312 0
67305 행복은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9-07 김종업 6982 0
67304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1,5391 0
67303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4920 0
67302 ♡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♡   2011-09-07 이부영 4122 0
67301 9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 20-2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9-07 권수현 4172 0
67300 용서란 무엇인가?   2011-09-07 유웅열 4132 0
67299 9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7,21 |2|  2011-09-07 방진선 3441 0
6729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07 노병규 866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