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71	늦잠둥이를 깨우셔서 새벽미사를 보내심... |6|	2006-06-23	장원주	1,615	3	0
769	가까이 계신 주님 |1|	2006-06-18	송휘영	1,361	3	0
767	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|4|	2006-06-15	이은주	1,539	4	0
766	치유체험 |9|	2006-06-10	백지영	4,670	3	0
764	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	2006-06-09	석광원	1,289	4	0
763	회상(어둠의 자취) |5|	2006-06-05	김경희	1,293	5	0
760	신앙생활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|8|	2006-06-01	김은정	1,644	2	0
762	Re:신앙생활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|3|	2006-06-02	하경호	648	2	0
761	Re:신앙생활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|3|	2006-06-02	하경호	1,052	2	0
758	저를 지켜주고 계신 주님 |4|	2006-05-24	김희숙	2,665	3	0
757	놀라운 은혜에 늘 감사해요 |8|	2006-05-23	최기숙	3,508	5	0
755	얼마전에 겪은일.... |2|	2006-05-17	유선희	4,721	3	0
754	아! 어떻게 해야하죠? ....답을 찾았어! |5|	2006-05-16	유석	1,905	2	0
750	이것도 체험으로 볼 수 있을까요? |4|	2006-04-22	손여진	3,717	0	0
745	위령미사란 무엇일까요? |3|	2006-04-07	김유진	2,033	0	0
744	이 일은 우연일까요. |16|	2006-04-04	박저아	4,600	3	0
765	Re:이 일은 우연일까요.	2006-06-10	양철성	1,619	0	0
740	두렵습니다. |13|	2006-03-25	김일엽	4,594	0	0
753	Re:두렵습니다.	2006-05-07	정인종	1,819	1	0
739	너는 나를 믿느냐? |4|	2006-03-17	박영진	3,246	4	0
737	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	2006-03-09	안성철	1,599	4	0
736	금연을 세례성사와 함께 |5|	2006-03-04	송종수	1,264	0	0
732	이 들이 나에 대한 찬양을 전하리라 |4|	2006-02-20	송규철	1,613	2	0
822	Re:2006년 10월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예증- ... |2|	2006-11-09	송규철	749	0	0
747	티끌인 나 무엇 드리리	2006-04-12	송규철	1,073	0	0
727	나직이 성모송이....	2006-02-11	김진만	3,204	2	0
725	현존하시는 하느님의 힘.... |3|	2006-02-10	유선희	3,535	5	0
724	인터넷 교리 프로그램 안내 -서울대교구 사목국 사이버사목실- |2|	2006-02-10	소순태	960	0	0
726	↑ 주변 친지들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. ↑	2006-02-10	소순태	828	0	0
722	한바퀴 돌아 '주만 바라 볼찌라' |3|	2006-01-28	송규철	2,157	0	0
721	잃어버린묵주 |5|	2006-01-25	정영희	2,458	4	0
720	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. |1|	2006-01-23	정동용	1,548	1	0
719	저에게도 주님께서 은총을 내리셨읍니다 |5|	2006-01-15	고정자	4,446	6	0
718	이런 기이한 일을 보신 분이 있습니까 ? |9|	2006-01-09	이용섭	5,119	2	0
717	영원한 생명과 성서 봉독- 살아있는 말씀으로 |1|	2006-01-06	송규철	1,786	1	0
751	수도원	2006-04-24	송규철	785	0	0
748	노숙자와 성사	2006-04-12	송규철	787	0	0
716	온몸이 부서지는 느낌이.. |9|	2006-01-05	김미희	3,178	1	0
713	(나의기도) |2|	2005-12-29	김해경	1,56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