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297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7 오미숙 6708 0
6729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7   2011-09-07 김용현 3342 0
6729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11-09-07 주병순 3641 0
672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 |1|  2011-09-06 김혜진 57710 0
67292 대통령의 아기, 거지의 아기 [가난한 마음의 사랑]   2011-09-06 장이수 3730 0
67290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6 박명옥 3221 0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  2011-09-06 이정임 1,1485 0
67289 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 |1|  2011-09-06 장이수 6330 0
67288 산 위의 제자, 평지의 사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6 노병규 5324 0
67287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  2011-09-06 이근욱 4312 0
67286 기도와 정주(定住)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9-06 김명준 4104 0
67285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991 0
67284 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12- ...   2011-09-06 김종업 5504 0
67283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...   2011-09-06 주병순 3742 0
67282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851 0
6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1-09-06 이미경 98716 0
67279 ♤.. 기적입니다 ..♤   2011-09-06 이부영 5603 0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  2011-09-06 방진선 4320 0
67277 ♡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♡   2011-09-06 이부영 4582 0
67276 9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12-19 묵상/ 뜸 들이는 시간   2011-09-06 권수현 4633 0
672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6   2011-09-06 김용현 3231 0
67274 축복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4105 0
67273 타인과 비교 하지 않는 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6 오미숙 62313 0
67272 9월 6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06 노병규 83917 0
67270 은총이 뭔데, 은총 그런게 있나 [어떤 의문(자)들]   2011-09-05 장이수 4230 0
672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꺼져가는 심지   2011-09-05 김혜진 54111 0
67268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관계의 중요성   2011-09-05 최규성 3867 0
67267 배티 성지 - 구름, 하늘, 자연,바람, 그리고 나. (F11키를)   2011-09-05 박명옥 3562 0
67266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5 박명옥 5233 0
67265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   2011-09-05 이근욱 5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