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  2006-06-28 주병순 7711 0
18722 우리집 밥상 |1|  2006-06-29 김두영 6301 0
18756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  2006-06-30 주병순 6641 0
18771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...   2006-07-01 장병찬 6441 0
1878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6-07-02 주병순 5531 0
18791 꽃에게서 배워라   2006-07-03 김두영 7151 0
18794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3 장병찬 6181 0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  2006-07-03 김석진 7321 0
18809 오늘의 묵상   2006-07-04 김두영 6131 0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  2006-07-04 임성호 5491 0
1881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06-07-04 주병순 5551 0
18824 가난한 마음.   2006-07-04 김석진 7191 0
1884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6-07-05 주병순 6101 0
18850 7월 6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7-05 장병찬 6001 0
1886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6-07-06 주병순 5991 0
18882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   2006-07-07 이은주 5461 0
18886 7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7-07 장병찬 6101 0
188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0> |1|  2006-07-07 이범기 5461 0
1888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  2006-07-07 주병순 5701 0
18892 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 |5|  2006-07-07 주화종 9491 0
18893 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6-07-07 김석진 6311 0
18896 우리 만나니 |2|  2006-07-08 김성준 6111 0
18900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7-08 김두영 4761 0
1891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6-07-08 주병순 5911 0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7-09 주병순 5311 0
18932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.[마태5장5절].   2006-07-09 김석진 6671 0
18937 삶에는 즐거움이,,,   2006-07-10 김두영 7281 0
18939 십자가 당신   2006-07-10 김성준 6501 0
18959 마음의 태양   2006-07-11 김두영 7111 0
1896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6-07-11 주병순 6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