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504 얻지 말고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2-08 노병규 5906 0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  2012-01-23 장이수 5900 0
71147 사제여!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12 오미숙 59013 0
711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를 대봐라!   2012-02-12 김혜진 59010 0
73768 예수성심의 사랑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6-15 김명준 5905 0
7384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9 박명옥 5902 0
73843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9 박명옥 3421 0
74873 + 더러워서 피하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2 김세영 59011 0
77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02 이미경 5908 0
77442 예수님의 멍에와 예수님 따름 그리고 안식   2012-12-12 장이수 5900 0
77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19 이미경 59010 0
77971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1-03 박명옥 5900 0
80663 + 넘치게 하려고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22 김세영 5909 0
813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사람은 실망하지 않는다 |2|  2013-05-17 김혜진 59013 0
83106 영광-십자가-영광 |1|  2013-08-05 양승국 59013 0
85224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란 [주님과 통하는 삶] 용례로 이해 |12|  2013-11-17 장이수 5900 0
85466 묵주기도 1만단의 기적 - 우리는 통공 덕에 산다   2013-11-27 김영식 5902 0
8552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11-29 이미경 5907 0
85531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3-11-30 노병규 5904 0
85881 ■ 묵주기도 13[환희의 신비 4단 : 3/3] |2|  2013-12-17 박윤식 5902 0
85975 12월 22일 *대림 제4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12-22 노병규 59010 0
8618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 12월31일 화요일 ... |5|  2013-12-31 신미숙 59011 0
87978 시기와 질투 과연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?   2014-03-21 유웅열 5901 0
88981 5월 성모님의 달입니다. |2|  2014-05-05 이부영 5904 0
89946 시작의 때   2014-06-20 김중애 5901 0
90966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  2014-08-16 이근욱 5900 1
91144 ★ 오늘의 말씀묵상- 『집회 45장 4절』   2014-08-25 한은숙 5900 0
92747 굴욕만을 받아 오신 주님   2014-11-19 김중애 5900 0
93106 그리스도의 향기//우리의 가치   2014-12-08 정선영 5901 0
9344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4-12-24 주병순 5902 0
9400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19일『빛』 |1|  2015-01-19 김동식 5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