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5 이런 유쾌한 자매 |4|  2004-11-30 이봉순 9223 0
423 기쁨의 영, 자유의 영, 사랑의 영 체험   2004-11-25 송규철 8943 0
420 삶은 잔치이다   2004-11-23 송규철 6312 0
419 "주님,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나 전하오리다" -성지 답사후의 열매를 ...   2004-11-22 송규철 6051 0
418 참회, 나자신을 떠나며 - 성령 세미나를 마치고 |2|  2004-11-21 이 택 7574 0
417 베드로가 보낸 3번째 편지 |1|  2004-11-19 강성형 6650 0
415 하느님의 손길을 외면한 여인   2004-11-17 이봉순 8862 0
413 측 은지심 (惻 隱 之 心)   2004-11-12 최세웅 5621 0
412 성지 답사에서 있어던 신비한 일들   2004-11-10 송규철 1,4421 0
411 감사의 기도와 매일 미사   2004-11-10 송규철 9251 0
410 첫사랑 찾기   2004-11-10 황은성 6211 0
409 비도 비켜가게 하신 신부님   2004-11-10 이봉순 7253 0
408 착시(錯視) 현상(現象)   2004-11-06 최세웅 9681 0
407 먹어라 먹어야 산다 - 김 환철 스테파노 신부님(초남이 성지) |3|  2004-11-05 송규철 7092 0
406 "15기도 모임"의 은총 체험 (5) |1|  2004-11-03 최태광 1,6882 0
405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 |4|  2004-11-02 송규철 9564 0
403 집행유예의 인생   2004-11-01 최세웅 6381 0
400 이런 꿈   2004-10-28 이봉순 9162 0
399 예수 마리아에 대한 깊은 신심 - 성녀 김 아가다   2004-10-23 송규철 5842 0
398 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3|  2004-10-23 송규철 1,2327 0
397 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2|  2004-10-23 송규철 9404 0
404 Re: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  2004-11-01 장순란 1,1610 0
396 옹달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1|  2004-10-23 송규철 6051 0
395 모든 성인과의 통공의 기쁨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  2004-10-23 송규철 6183 0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  2004-10-22 송규철 6985 0
393 사랑은 나를 버리는것인가? |10|  2004-10-21 최세웅 7403 0
392 두 죄 인 |5|  2004-10-21 이봉순 6383 0
391 말씀을 통해   2004-10-16 이봉순 6724 0
387 주님 도와주세요   2004-10-11 최세웅 9082 0
386 우리 아이의 기도 |2|  2004-10-11 오승관 8006 0
385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) * 글 김 루시아 수녀님 |2|  2004-10-11 송규철 7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