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197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9-02 박명옥 5091 0
67196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1-09-02 주병순 2982 0
67195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/퍼온글 |1|  2011-09-02 이근욱 5151 0
671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2   2011-09-02 김용현 3351 0
67193 단순한 삶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02 김명준 4759 0
67192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3 |1|  2011-09-02 권오은 3421 0
67191 용서는 진정 새로운 어떤 것이다.   2011-09-02 유웅열 4713 0
67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, 2011년 9월 4일).   2011-09-02 강점수 3994 0
67189 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1-09-02 장병찬 3491 0
67188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(F11키를) |1|  2011-09-02 박명옥 5040 0
67187 영혼의 숲   2011-09-02 김미자 3827 0
67186 양심은 하느님의 목소리 라는 주장에 대하여 |2|  2011-09-02 소순태 4070 0
67185 9.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9-02 노병규 4855 0
67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비의 그릇 |2|  2011-09-02 김혜진 82816 0
67183 9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그 누군가를 발견하 ...   2011-09-02 권수현 3874 0
67182 스테파노가 최고 의회에서 설교하다(사도행전7,1-60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  2011-09-02 장기순 4255 0
6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2 이미경 89016 0
67180 ♡ 박수를 보내십시오 ♡   2011-09-02 이부영 3833 0
67179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9-02 박명옥 7000 0
67178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02 노병규 88719 0
67177 하느님과 이웃들에 대한 만족과 감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2 오미숙 4888 0
67175 우리가 진리/참(truth)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일까요?   2011-09-01 소순태 3990 0
6717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베드로의 영성   2011-09-01 최규성 5395 0
6717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1 박명옥 1,8350 0
67170 (554)<<<* 가톨릭 굿 뉴스 성경 쓰기 5796 번째로 어저께 * ... |8|  2011-09-01 김양귀 5534 0
67169 (552)*소식...*<842일 만에 구약과 신약 성경 쓰기 완필함.>   2011-09-01 김양귀 3884 0
67176 (553)Re:*소식...*<답장>   2011-09-02 김양귀 2050 0
67168 밖으로는 호수(湖水), 안으로는 강(江)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9-01 김명준 3685 0
671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1   2011-09-01 김용현 2922 0
67166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9-01 박명옥 3843 0
6716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퍼온글   2011-09-01 이근욱 3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