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038 테살과 판다의 사랑 이야기? |2|  2024-11-29 김대군 271 0
178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왜 결단력을 잃고 우유부단해 ...   2024-11-29 김백봉7 852 0
178035 [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  2024-11-29 박영희 644 0
178034 11월 29일 / 카톡 신부   2024-11-29 강칠등 351 0
178031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  2024-11-29 장병찬 340 0
178030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4-11-29 장병찬 190 0
178029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1-29 장병찬 180 0
178028 오늘의 묵상 [11.29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1-29 강칠등 383 0
178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29 김명준 231 0
17802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3|  2024-11-29 조재형 1574 0
17802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9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진보 ...   2024-11-29 이기승 451 0
178022 참 고마워요 당신   2024-11-29 김중애 741 0
178021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  2024-11-29 김중애 402 0
1780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9)   2024-11-29 김중애 914 0
178019 매일미사/2024년11월 29일금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  2024-11-29 김중애 210 0
178017 기브 앤드 테이크?   2024-11-29 김대군 240 0
1780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9-33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...   2024-11-29 한택규엘리사 260 0
178015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에 대한 묵상 |1|  2024-11-29 강만연 400 0
178014 그대를 위한 기도? |1|  2024-11-29 김대군 321 0
178013 정태현 신부님의 성서입문을 읽고 있습니다. |1|  2024-11-29 강만연 500 0
178012 생활묵상 : 유혹과 유혹에 넘어간 그 대가 |1|  2024-11-28 강만연 441 0
178011 생활묵상 : 수녀님의 따뜻한 미소 |1|  2024-11-28 강만연 381 0
17801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금요일: 루카 21, 29 ...   2024-11-28 이기승 742 0
178007 ■ 하느님 나라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(루카 ... |1|  2024-11-28 박윤식 682 0
178005 하느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다. (루카21,29-33) |1|  2024-11-28 김종업로마노 491 0
178004 [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11-28 김종업로마노 531 0
178003 그대의 이름은?   2024-11-28 김대군 280 0
178002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  2024-11-28 박영희 586 0
17800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24-11-28 주병순 170 0
177999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4|  2024-11-28 조재형 14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