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53 즐거운 불편   2006-07-24 김두영 5890 0
19451 '순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01 정복순 5893 0
198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깨어있는 삶' |1|  2006-08-18 노병규 5895 0
20999 '귀담아 들어라.' - [오를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30 정복순 5893 0
21777 주인의 종의 자세. |6|  2006-10-25 장이수 5895 0
21886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? |2|  2006-10-29 윤경재 5892 0
21887 Re; 작은 노래 - 이해인 수녀님(펌) |2|  2006-10-29 윤경재 4282 0
22486 세상 달력에 없는 제 8 일의 새창조. |6|  2006-11-17 장이수 5896 0
22903 숨겨둔 흔적 |6|  2006-11-29 이재복 5894 0
23030 ♥†~ 어머니 마리아여 ~! |8|  2006-12-03 양춘식 5898 0
24477 [저녁 묵상] 모자람에서 다함까지 기도합니다 |6|  2007-01-15 노병규 5897 0
24782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1-24 정복순 5896 0
25392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2-26 묵상/ 내 두 눈에 손을 ... |1|  2007-02-14 권수현 5892 0
26247 나를 키우는 말 /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  2007-03-21 장병찬 5891 0
26870 오늘의 묵상 (4월16일) |9|  2007-04-16 정정애 5896 0
27480 환우 앞에서 |6|  2007-05-12 이재복 5894 0
28707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4|  2007-07-08 주병순 5893 0
28972 '예수께 다다르기' |4|  2007-07-21 이부영 5897 0
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다. |3|  2007-08-01 임성호 5896 0
29346 빗금 |5|  2007-08-10 이재복 5895 0
30087 하늘 나라는 '그들의 것' [수, 목요일] |13|  2007-09-12 장이수 5892 0
30175 밤비 |10|  2007-09-15 이재복 58910 0
30487 인간의 예상을 넘어-판관기15v |4|  2007-09-30 이광호 5895 0
32950 내가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 -허윤석신부 |2|  2008-01-14 허윤석 5898 0
33088 오늘의 묵상(1월20일) |16|  2008-01-20 정정애 58912 0
34088 묵주기도의 성인들   2008-02-27 장병찬 5894 0
35754 절망을 두려워 하지 마라 |4|  2008-04-27 최익곤 5897 0
35840 [매일복음단상]◆ 효자정신의 모범 - 이기정 신부님 |3|  2008-04-30 노병규 5896 0
36593 좋은 못자리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5-30 신희상 5896 0
37025 생명의 기도 |11|  2008-06-18 장이수 5896 0
37299 최익곤 바오로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13|  2008-06-29 김광자 58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