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502 |
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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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주병순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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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12 |
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5일, 교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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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장선희 |
4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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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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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장선희 |
5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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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27 |
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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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주병순 |
565 | 1 |
0 |
38531 |
스카풀라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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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박명옥 |
7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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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33 |
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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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박명옥 |
7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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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51 |
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,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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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박명옥 |
2,3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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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73 |
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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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2 |
박명옥 |
1,1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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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93 |
그들은 말만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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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주병순 |
4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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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98 |
산상 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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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박명옥 |
4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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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04 |
♡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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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이부영 |
5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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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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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주병순 |
524 | 1 |
0 |
38624 |
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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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5 |
박명옥 |
5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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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38 |
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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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5 |
주병순 |
5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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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40 |
"순수를 향한 동경" - 8.2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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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5 |
김명준 |
4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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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43 |
우리는 어머니 품안과 망토 아래 보호되고 있는 소중한 자녀들입lj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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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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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
38656 |
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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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주병순 |
6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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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원24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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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허정이 |
5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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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64 |
마리아 생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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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허정이 |
4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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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/ 영화 "Mission" 불후의 명곡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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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허정이 |
4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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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66 |
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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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허정이 |
5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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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78 |
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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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이부영 |
7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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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82 |
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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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주병순 |
4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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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행복을 주는 기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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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이부영 |
5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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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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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이부영 |
4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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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을 만드는 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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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이부영 |
5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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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이별!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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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이부영 |
5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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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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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주병순 |
5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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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마음에 그려진 내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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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1 |
김열우 |
5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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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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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1 |
주병순 |
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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