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6971	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길이요 진리이다. |2|	2011-08-24	최규성	532	7	0
66969	우리도 가서 봅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8-24	노병규	518	8	0
6696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4	2011-08-24	김용현	328	0	0
66967	이론보다 중요한 것은?	2011-08-24	유웅열	376	2	0
66966	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4	박명옥	424	5	0
6696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8-24	이미경	875	18	0
66964	와서 보시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1,45-51)	2011-08-24	김종업	556	9	0
66963	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8-24	노병규	543	11	0
66962	울고 계시는 예수님	2011-08-24	김미자	484	8	0
66961	♡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♡	2011-08-24	이부영	416	4	0
66960	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 |1|	2011-08-24	방진선	364	1	0
66959	8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5-51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8-24	권수현	500	5	0
66958	8월 24일 수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	2011-08-24	노병규	848	14	0
66957	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24	오미숙	590	10	0
66956	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	2011-08-24	김미자	597	8	0
66954	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3	박명옥	328	1	0
66953	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3	박명옥	448	1	0
66952	양심이 신앙에 항상 우선할 수 있을까요? |2|	2011-08-23	소순태	368	2	0
66951	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23,23-2 ...	2011-08-23	김종업	653	10	0
66950	작은 벌레와 낙타 - 매년 가해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에 대 ... |3|	2011-08-23	소순태	444	3	0
66949	가면 없는 진실한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8-23	김명준	454	8	0
66947	사람이 사람에게	2011-08-23	이근욱	504	3	0
66945	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3	박명옥	376	1	0
66946	Re: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1-08-23	박명옥	229	2	0
66944	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	2011-08-23	주병순	381	3	0
66943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나를 미워하는세상	2011-08-23	최규성	501	7	0
66942	그래도 여전히 걸림돌은. . . .	2011-08-23	유웅열	368	4	0
66941	<연중 제21주간 화요일>(2011. 8. 23) - 송영진 모세 신 ...	2011-08-23	노병규	479	5	0
66940	♡ 자립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♡	2011-08-23	이부영	423	4	0
66939	8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34 |1|	2011-08-23	방진선	395	2	0
66938	8월 23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1-08-23	노병규	1,050	21	0